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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말에 쓸데없는 어깃장 놓는 사람과 인연은

네네 조회수 : 932
작성일 : 2025-01-25 08:52:24

끝내야 할거 같아요. 

 

예를들어
지인 누군가 학원수업에 pdf 자료받아야해서 

필요하다고 추천해줘서 그리고 

곧 대학에서도 필요할듯하니 

고등 아이 아이패드 사준다니까 , 

(자기아이 있어그런지 ) 남들있으니 사니 그게 문제래요.

그리고 제 말끝마다 딴지를 걸듯하고, 

 

나보고 고집세다고ㅠㅠ

그래서 너도 자기 고집껏 주장도 만만치않고

고집세다 말하니 

내가? 

자긴 전혀 모르면서 남한테 부정적 반응을 하는지 모르갰어요. 

뒤돌아보면 저는 남한테 상처줄까봐 그런 부정적 말 쓰지않는데, 

내가 만만한가봐요ㅠㅠ

그래놓고 차한잔은 하자고 하는지ㅠ

거절하기도 불편하게ㅠ 연락을 말든지

IP : 122.96.xxx.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5 9:05 AM (114.200.xxx.129)

    저라면 애초에 고민도 안해요..ㅎㅎ원글님이 불쾌하면 연락도 안받고 안해야죠..
    아이패드 부분도.. 원글님아이가 필요하니까 남들이랑 상관없이 사야 되는거지. 남들이 있다고 그걸 사겠어요.

  • 2. ...
    '25.1.25 9:14 AM (118.235.xxx.131)

    시녀가 필요하니까 자꾸 연락하죠.

  • 3. 으아
    '25.1.25 9:18 AM (122.96.xxx.0) - 삭제된댓글

    ㄴ 뭔 시녀요? 여기도 넘겨짚는 분 계시네.
    그개아니라 전교권아이 저희정보 캐느라 불러다너니만요.

  • 4. 어휴
    '25.1.25 9:19 AM (122.96.xxx.0) - 삭제된댓글

    ㄴ뭔 시녀요? 여기도 넘겨짚는 분 계시네.
    그게아니라 전교권아이 저희정보 캐느라 불러내나봐요.
    아이패드 산다고 궁시렁거리는거 보면

  • 5. ...
    '25.1.25 9:20 AM (106.101.xxx.177)

    자기는 진실을 하기 때문에 좀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어요. 원글님도 똑같이 대해주세요. 손절하면 제일 좋고요

  • 6. 어휴
    '25.1.25 9:23 AM (122.96.xxx.0)

    고집센 시녀도 봤나요?
    왜들 넘겨짚나.
    생긴게 순하지만 냐주관은 있는 사람인데,
    그게 강약약강인간들은 만만히 보고 그러는지.

    진짜 고잡 센 사람한테는 그런말 못하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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