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야 할거 같아요.
예를들어
지인 누군가 학원수업에 pdf 자료받아야해서
필요하다고 추천해줘서 그리고
곧 대학에서도 필요할듯하니
고등 아이 아이패드 사준다니까 ,
(자기아이 있어그런지 ) 남들있으니 사니 그게 문제래요.
그리고 제 말끝마다 딴지를 걸듯하고,
나보고 고집세다고ㅠㅠ
그래서 너도 자기 고집껏 주장도 만만치않고
고집세다 말하니
내가?
자긴 전혀 모르면서 남한테 부정적 반응을 하는지 모르갰어요.
뒤돌아보면 저는 남한테 상처줄까봐 그런 부정적 말 쓰지않는데,
내가 만만한가봐요ㅠㅠ
그래놓고 차한잔은 하자고 하는지ㅠ
거절하기도 불편하게ㅠ 연락을 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