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지 않나요? 볼때마다 감탄....아나운서인데 배우해도 손색없는 외모에 고상해보여요.
저런 미인을 얻은 남편은 얼마나 뿌듯할까요? 지성미에 외모에 두개외국어 구사하고 옷을 누가 협찬하는지 참 테일러링이 잘된듯.
뉴스볼때마다 정말 예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 한민용앵커
ㄹㅇ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25-01-25 06:01:29
IP : 222.99.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5.1.25 4:50 AM (211.36.xxx.87) - 삭제된댓글고3아들이 가출해서 안들어오고있어요.
본인이.잘못한걸 문자로 죄송하다더니
집나가라면 나가겠다,자신을 버려라. 포기해라라고 하길래 다시 그러지않으면 된다. 자식을 포기하는 부모는 없다. 책임지고 돌볼거니 안좋은생각말고, 변하도록 노력해라라고 했는데, 어제 오전에.나가서 독서실도 안왔다하는데, 여태 안들어왔어요.
전화는받는데 끊어버려서 몇차례 전화하다 문자로 데리러갈테니 어딘지 얘기해라, 추운데 어서 들어와라고 보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첫가출이예요. 공부학업관련은 아니고요.2. lllll
'25.1.25 7:02 AM (112.162.xxx.59)처음엔 이쁘다 싶었는데
자꾸보니 필리핀 삘도나고 질리는 상이네요3. ㅇㅇ
'25.1.25 7:48 AM (222.233.xxx.216)미인이고 멋지지만 혼혈같고 필리핀 쪽 같아요
4. 냠
'25.1.25 8:23 AM (125.129.xxx.149)아나운서 아니고 기자입니다 처음부터 기자로 시작함
5. ..
'25.1.25 8:29 AM (223.32.xxx.67)아나운서상은 아닌것같아요
6. 남편도
'25.1.25 8:41 AM (122.42.xxx.72)남편도 같은 jtbc기자.
훈남임
원래 저런 인상이 아니었는데
앵커한다고 화장이 진해지고 정장입더니
인상이 진해짐.
그러나 뭐 이쁘죠.7. ㅇㅇ
'25.1.25 9:15 AM (121.200.xxx.6)제가 보기에 다 예쁘지만 특히 눈이 참 예뻐요.
순정만화 보는듯 깊고 긴 눈....8. 와 스펙이
'25.1.25 9:19 AM (116.41.xxx.141)베이징대 뉴욕시립대
요새 6시반만 기다리는데 ㅎㅎ
뉴스가 넘 속이시원해서
앞에 뭔 종편들 국힘패널들 땜에 열받다가 ㅎ9. 잘한다
'25.1.25 9:21 AM (112.152.xxx.116)진행을 너무 잘해서
프로필을 찾아봤다니까요.
스펙이 후덜덜하더군요.10. ..
'25.1.25 11:33 AM (142.118.xxx.192)남편도 기자. 완전 훈남훈녀. 가자지구 특파원으로 갈때 앵커와 전쟁터의 종군 기자로 인터뷰하는데, 영화 찍는거 같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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