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고맙습니다

잇몸 조회수 : 962
작성일 : 2025-01-24 18:06:16

댓글감사합니다

IP : 221.162.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4 6:41 PM (39.125.xxx.40)

    저도 같은상황에서 발치했었는데요
    발치하고도 한참을 발치한부위에서 출혈이
    간간히 있었어요 양치하다건드리거나 음식먹다
    건드리거나 그냥 혀로건드리기만해도 출혈이
    있었는데요 시간지나 단단히 아무니까
    괜찮아지네요 통증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차차 나아져요

  • 2. ...
    '25.1.24 6:44 PM (119.192.xxx.61)

    아이고 고생 많으셔요
    눈도 그렇지만 이는 증말...

    연휴가 걸려있으니
    그전에라도 이상 있으면 오시라고 안내 없었을까요

    아프거나 혹시 모르니 문 연 병원이나 응급실이라도 가보셔요

  • 3. 원글이
    '25.1.24 7:04 PM (221.162.xxx.233)

    정말 울고싶구요
    방치한 져탓이지만 너무지치고 힘들어요ㅜ
    아무도 괜찮냐는소리 하는사람없네요
    요근래 가족이아프고 신경쓸일들로 제가맘고생을하고 그들을위로해주고 진짜죽을듯 챙겨주고 기도해주고 울고 그랬는데
    내가아프고 힘들어도 빈말이라도 위로학주는가족
    없으니 그게더슬픕니다
    아프진않네요 출혈은 다행히없어요
    모르시는분들이 이렇게 위로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디 .

  • 4. 언젠가는
    '25.1.24 7:16 PM (61.42.xxx.134)

    이는 아파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압니다
    죽을 병 아니라고 하고, 이가 안 좋다고 하면 별로 신경도 안 씁니다.
    그런데 실제론 삶의 질이 떨어질 정도로 힘들답니다

  • 5. 치통
    '25.1.24 7:29 PM (175.208.xxx.185)

    치통 안해본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우리 이 나이에 남 위로보다는 내가 나를 챙기면서 토닥이면서 삽시다
    그게 좋아요.

  • 6. 괜찮아
    '25.1.24 7:54 PM (221.162.xxx.233)

    삶의질이떨어지고 오늘은 가족들앞에서 진짣너무
    힘들다했어요ㅜ
    이제부턴 내가 나를 챙기면서 살아야겠어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7. themi
    '25.1.24 8:02 PM (59.10.xxx.5)

    치아 안 좋아서 치과 많이 갔고 그 고통 압니다. 고통으로부터 해장되시기를.

  • 8. 저는
    '25.1.24 9:07 PM (175.208.xxx.132)

    내일 치과갑니다.
    어지간한 병원 진료할텐데요.
    물어보세요.

  • 9. 감사해요
    '25.1.25 2:22 PM (221.162.xxx.233)

    설연휴 행복하게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614 인과응보 사필귀정 1 ........ 2025/01/27 938
1679613 딸만 있는집은 명절에 어떻게 하세요? 43 .. 2025/01/27 4,775
1679612 ..1 24 ... 2025/01/27 5,391
1679611 금연보다 다이어트가 훨씬 힘든듯요. 7 금연 2025/01/27 1,310
1679610 쿨톤 웜톤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6 톤톤 2025/01/27 3,283
1679609 82분들 시어머니 되셨음 17 ㅎㅎㅎ 2025/01/27 2,732
1679608 김건희 고모목사는 2 ㄱㄴ 2025/01/27 1,318
1679607 한우가 최고인가 봅니다. 보기에도, 먹기에도 ㅎㅎ 4 역시 2025/01/27 1,706
1679606 정재형 유튜브 말이에요 ............. 이해가 안가요 45 2025/01/27 21,339
1679605 저한테 궁금한 게 많은 친구 9 ..... 2025/01/27 2,924
1679604 넷플 요리 프로그램 추천 1 2025/01/27 791
1679603 장판 벌어진 틈새에 접착제는 뭘 사나요? 9 발낄라 2025/01/27 660
1679602 친구들과 어디까지 공유하세요? 13 /// 2025/01/27 2,791
1679601 체포 피하려 7층으로 갔을뿐 판사실인지 몰랐다 7 ........ 2025/01/27 1,620
1679600 문자로 파일을 공유하려는데 5 안돼요 2025/01/27 442
1679599 연휴에 콘서트 방송은 없나요 2 ㅡㅡ 2025/01/27 326
1679598 환공포증을 아시나요 18 공포 2025/01/27 3,206
1679597 명절 당일에 친정 가시나요? 21 ... 2025/01/27 2,347
1679596 특전사 출신 前 대통령 요원 SNS(펌) 26 설인사 2025/01/27 4,947
1679595 남해 하나로마트에는 시금치가 있다?없다? 14 남해 2025/01/27 2,391
1679594 부산 양정역 5 ... 2025/01/27 761
1679593 설연휴에 공사하는 몰상식한 이웃은 뭐죠? 2 82회원 2025/01/27 1,179
1679592 친정가기 싫은데 아이는 가고 싶어 해요 ㅠㅠ 5 친정 2025/01/27 2,127
1679591 부가세 신고 도움 요청이요. 1 플리즈 2025/01/27 605
1679590 취미 발레 하는데 동작이 안외워져요. 16 ^^ 2025/01/27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