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안방티비에다 인터넷 연결시켰어요
매달 7700원을 더 내고요.
( 대신에 나가서 커피 덜 사먹고 아끼려고요)
여전히 뉴스가 궁금해서요.
아침부터 누워서 뉴스를 보다 일어나고
뉴스 보다 자려고요.
누워서 지금 유튜브로 팬텀싱어 찾아 달라고 하니
제작년 들었던 노래가 나오네요...
제가 구글로 로그인 해 놓았더니
제가 좋이하는 노래를 알고리즘으로
하나씩 하나씩 들려주네요.
참 좋은 세상이네요.
내년에는 팬텀싱어 5를 하겠죠?
올 봄이 지나면 뉴스를 덜 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