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가서 예금하고,
마을금고가서 만기된거 재예금하고
탑텐가서 가방교환 할 거 있어서 갔다오고,
이마트가서 장보고,
장 본거 일부 친정 갖다드리고,
딸에게 택배 부치고....
이렇게
모아놨던 일 다 끝냈어요.
이제 며칠 안나가도 돼요.
농협가서 예금하고,
마을금고가서 만기된거 재예금하고
탑텐가서 가방교환 할 거 있어서 갔다오고,
이마트가서 장보고,
장 본거 일부 친정 갖다드리고,
딸에게 택배 부치고....
이렇게
모아놨던 일 다 끝냈어요.
이제 며칠 안나가도 돼요.
예금 앱으로 안하시고 직접 창구 가시는 건 불안하셔서 그러세요? 집순이라 하셔서요.
부지런한 집순이님
농협은 직접 가신일 무슨일 저도 살짝 궁금해요ㅎㅎ
우와~진짜 하루에 많은 일을 하셨네요
저같으면 아마 4일쯤 걸쳐서 할 일 이거든요ㅎㅎ
여튼 할 일들을 몽땅 다 하셔서
마음은 진짜 가벼우실듯요
집순이신데 은행일을 직접 가서 하시다니
요즘 사람들 다 온라인으로 해서
은행 오프 매장 많이 철수 하던데 ㅎㅎ
저도 은행과 이마트 방문이 놀랍네요.
은행이나 마트는 침대에 누워서 손가락으로 가는 곳 아닙니까...
그래도 난 하루에 한번은 나갔다와야 기부니가 좋아짐 ㅋㅋ
새뱃돈 뽑는 건 은행가야죠ㅎㅎ
저 중에서 친정방문 외에는 집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일들이고
물건 전달 목적이라면 그것도 바로 배달되게 주문하면 될 일이라
집순이 까지는 아닌 거 같네요
엄청 많은 일을 하셨네요.
부지런한 집순이^^
전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는데
그러고 보니 신권을 오늘 찾아놨어야 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