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방화 시도 투블럭남고교 갓 졸업, 06년생이라고 기사 나오던데
극우교회 종교 활동한것같구요
근데 2006년생이면 아빠어디가에 나온 윤민수 아들 윤후가
2006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얼굴 보니까 40대인 제또래 친구라고 해도 믿겠더라구요.ㅎㅎ
근데 진짜 기사에도 그렇게 나오는거 보면 그나이는 맞는것 같던데
부모도 그 교회 다니는 사람이겠죠
그나이면 부모 영향 엄청 많이 받았을것같아서요
사회에 나오자마자.. 감빵행이네요.ㅠㅠ
서부지법 방화 시도 투블럭남고교 갓 졸업, 06년생이라고 기사 나오던데
극우교회 종교 활동한것같구요
근데 2006년생이면 아빠어디가에 나온 윤민수 아들 윤후가
2006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얼굴 보니까 40대인 제또래 친구라고 해도 믿겠더라구요.ㅎㅎ
근데 진짜 기사에도 그렇게 나오는거 보면 그나이는 맞는것 같던데
부모도 그 교회 다니는 사람이겠죠
그나이면 부모 영향 엄청 많이 받았을것같아서요
사회에 나오자마자.. 감빵행이네요.ㅠㅠ
세뇌잖아요
최하 10년은 살 거 같은데 20대가 없겠네요
2006년생이 윤후 또래라고 생각하니까 ... 얼마나 어린지 알겠어요..ㅠㅠ
진짜 거기 불까지 났다면 20대가 뭐예요 . 30대도 없어질뻔했는데
몇년 살지는 궁금하기는 하네요
저나이에 교회다니면 부모도 같은교회 다닐 가능성 크지않나요?
그 넘의 모태신앙이 문제죠
다른 나라에서는 어린 자녀에게 종교강요하는거 금지되어 있다던데ㆍ
그러니까요... 그럼 저 교회에 본인 부모도 다니겠다 싶더라구요
남자애들 교회에 자발적으로 다니는 경우 거의 없을것 같으니까요 그것도 사이비 종교를요
남편이 며칠전에 지나는 길에 탄핵반대 집회가 있었나봐요.
8살 or 9살 어떤 꼬마에게 무대에 올라서 엄청 험한 소리를 하더래요.
너무 충격받았어요.
파주 맘카페에
누가 글 올렸는데
벌떼같이 달겨들어서
교인 아니다
불자다
사실 아니고 원글,동조 댓글 다
신고한다
아주 난리예요ㅜ
불자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기사에도 극우교회라고 기사 나오던데요 ..
알게 모르게 부모 영향도 커요
극우성향 사람들은 거짓말 하는걸 아무러치 않게 생각을..?
무식의 힘이 무서운 이유...?..
신념을 위해 순교?
장한일 한건데 좋아하겠죠 부모가
지인이라면서 불자라고
몇번이나 강조
웃기지도않아요
지금 가보니 지웠네요
고소한다고 하도 난리치니
원글이 그냥 지운 듯
여러 명이 몰려와서 두둔하고
난리쳤어요ㅜ
서울사람인데 친구들이 일산 파주 살아서 좋아해요. 신도시 중 점잖은 편이라 이미지 좋은데 저런 그지같은 놈들이 있다니. 파주분들 이 기회에 그 교회 없애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