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이 분위기 자체가 극우성향으로
어딜가나 극우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들 틈에서
마침 본인의 성향도 그쪽이라면
이 사람의 근본적인 사고는 극우화 되어 있다고 봐야죠
역사를 잘 가르치니 뭐니 일타강사라 하지만 지식적인 뒷받침을 하는 사고 체계가 극우라면
한쪽 방향에 극도로 치우친 한갖 극우 지식인일 뿐이죠.
대구경북지역이 분위기 자체가 극우성향으로
어딜가나 극우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들 틈에서
마침 본인의 성향도 그쪽이라면
이 사람의 근본적인 사고는 극우화 되어 있다고 봐야죠
역사를 잘 가르치니 뭐니 일타강사라 하지만 지식적인 뒷받침을 하는 사고 체계가 극우라면
한쪽 방향에 극도로 치우친 한갖 극우 지식인일 뿐이죠.
꼴통이죠 뭐 좋은부모라 글쓴게 개뿔
자기들 부모한테나 각자 고마워하라할일이지
뭐 사회에 기부한게 있다고 지가진빚 지가갚고 지가번돈 지가세금낸걸로 좋은사람이라고 ㅡㅡ
영향력을 쥐게된 인사가 겁이나서 입다물고 있는건 같은 인간으로서 이해하지만 영향력 ㅈ같이 쓰는 색히들이 제일 저질 인간들이에요
어디서 이승만 칭찬을하고 수개표하는 개표방식도 모르고 수개표하로 주둥이 놀리고 ㅡㅡ
전한길 존경한다는 글에 실소가. . ㅎㅎ
왜 전대갈도 존경 히틀러도 존경해보시죠.
나찌 전범들도 다들 훌륭하고 좋은 아빠였답디다
네네. . 그럼 존경해요 맘껏
아까 자수성가로 대성공 했다고 전한길 치켜세우는 사람은
성공지상주의자가 아닐까 싶어요
근데 사실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는
성공만 하면 사람 때려죽여도 괜찮다고 면죄부 줄 사람이 쎄고 쎘다는게 큰 문제예요
경북대 출신들 보면 99.999% 국짐입니다
그냥 출생 dna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서로 정치 얘기는 피합니다
밭갈이도 안 되기 때문에
직장에서 만난 대구 사람들
사람 참 좋다 싶은 사람도 정치에서는
합리성 배제하고 경계성지능장애같이 굴더군요
제발 대구사람 싸잡아서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 나누면 똑같은 사람밖에 더 됩니까?
그럼 호남출신은 극좌에 쩔어있나요?
영남은 그래도 민주당표가 꽤 나오던데, 호남은 90프로 이상 민주당이죠
극우 유튜브와 개독 목사에 세뇌 당하면 그냥 살아있는 치료 불가능한 좀비가 되는 것을 많이 봄.
호남은 새누리당과 다른당도 당선된적 있어요.
그리고 영남과 호남 인구수와 의원수는 비교도 안 되죠
전한길이 경북대 출신이기도 하지만 개독교잖아요.... 그러니 더 심하겠죠
전한길 개독이예요.
교회 나가는 인간들 중 개신교인은 정말 보기 힘들고
대부분 다 개독이네요.
여기에도 교회 나가는 사람들 많을텐데
부디 개독이 되지말고 개신교인이 되세요.
개신교인이다 싶으신 분들은
자기 교회 개독 목사들과 개독신자들 부터 처리 좀 하고 믿으세요.
대구사람 전체가 그렇다는건 아니죠
어딜가나 보편적인 상황에서는 80대20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보통 사람들이 촛점을 80에 맞춰서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다더라 이게 주류의 방향이다
이렇게 해석하죠
광주에서 경상도 놈이 그리 잔인하게 사람을 죽였는데
님 같으면 경상도 뽑겠습니까?
저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전라도에서 경상도 당 안 뽑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경상도 사람 둘이나 뽑았잖아요
전라도 사람들은 대통령 능력보고 뽑아요
민주당을 지지하면 극좌입니까?
그럼 저 내란매국노당이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말입니까?
저는 부산사람이지만 저 내란매국노당 국힘것들은 보수가 아니라
극우매국노범법집단밖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중도보수는 민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대 출신들 보면 99.999% 국짐입니다
그냥 출생 dna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서로 정치 얘기는 피합니다
밭갈이도 안 되기 때문에
ㅡㅡㅡㅡㅡㅡㅡ
고향이 대구긴하지만 평생을 민주당만 지지해온 저같은 사람들 입장에선
고향에선 민주당 지지한다고 욕먹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선 대구는 다 국힘당 지지할거라고 어림잡아 추측해서 욕먹고...
이게 뭔가 싶어요
지난 총선 대선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이 20프로안팍 정도로 나오지 않았나요?
그럼 다섯명에 하나 정도는 민주당 지지한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는 서울서 대학 나왔지만 경북대 나온 제 친구들중에서도 상당수는
민주당 지지합니다.
0.001% 뺀 모든 tk 가 다 국힘당 지지한다 이 소리는 좌파는 다 빨갱이라는 소리만큼
폭력적으로 들립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저들의 차이가 뭔가요?
전라는 경상도의 피해를 받기때문에 지지를못하고
경상도는 경상도찍어 이득을 많이받기때문에 찍는거죠.
둘다 이해를 못할건 없기도한데...
경상도가 경상도를 찍는건 이득이되고 실체가 있어서 찍는건데
전라는...설사 이득이하나도없더라도 저기는 절대 못찍는다가 되니까..
그럼 언제까지? 영원히? ... 그럼 결국 본인들손해아닌가..? 좀 그런생각이 든달까.
전라는 경상도출신의 피해를 받기때문에 지지를못하고
경상도는 경상도출신찍어 이득을 많이받기때문에 찍는거죠.
둘다 이해를 못할건 없기도한데...
경상도가 경상도쪽을 찍는건 이득이되고 실체가 있어서 찍는건데
전라는...설사 이득이하나도없더라도 저기는 절대 못찍는다가 되니까..
그럼 언제까지? 영원히? ... 그럼 결국 본인들손해아닌가..? 좀 그런생각이 든달까.
몇십년 전이라면 모를까 최근 경상도가 2찍을 해서 이득을 봤다는건 정말로 웃긴 이야깁니다;;;
사람을 졸로 보고 정책을 펴고 있잖아요
태어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갱상도 환경에서
얼마나 세뇌되었겠어요?
영상이네요 불과
뭔 부산 세계로교회 교회까지가서 ㅜ
심지어 역사강사가 저리 차별금지법을 역사의 단죄 심판처럼 호도하다니 ㅠ
경대나온 아짐 속터지네요. 싸잡지 맙시다. 제발.
사람들도 많아요.퍼센트로 따지면 밀리지만
대구경북대 나와 서울경기 사는 지인들은
깨어났어요.대구사는 친구도
만주땅 주고 통일신라 만든 피
고구려 치자고 당나라 끝어들여서
만주땅 빼앗긴 짓이나 하는 인간들 같아요
전한길 1타에서 내려온지 꽤 됐어요 강의력 안 좋고 잡담 너무 많고 원래 필기노트라고 교재가 유명해서 그렇지 강의나 책은 별로에요 너무 긴데 핵심 없어서요. 알고보니 사학과 출신 아니래요 요즘 이쪽 공무원 시장이 꽤 커져서 사학과 나오고 석박한 사람들이 강사로 많이 뛰어드는데 교재 질이 달라요
저를 비롯 제가 아는 경북대 사람들은 다 국짐 극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