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비호감이라 관심없었는데
20~30대가 많이 읽는것 같더라고요
읽어보신 분 어떤가요?
술술 읽히는 소설이 땡겨서요
이 작가가 비호감이라 관심없었는데
20~30대가 많이 읽는것 같더라고요
읽어보신 분 어떤가요?
술술 읽히는 소설이 땡겨서요
이게 넷플시리즈로도 있고 영화로도 있던데
같은내용인건가요
저는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lgbtq에 별 생각이 없다면 괜찮을거고 극혐이라면 별로
저는 별로였어요.
많이 불편했고, '나 꼰대였구나..' 이런 깨달음을 얻었어요.
불편했어요 끝까지 읽기 힘들었어요
재밌게봄 술술 젊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엿보는 기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