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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새 협회장은 선수 출신

....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5-01-24 09:22:23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214/0001401975

 

"현 회장 김택규는 선거무효 소송"

 

한국 배드민턴계가 ‘셔틀콕 복식의 전설’ 김동문 원광대 교수(50)를 새 수장으로 선택했다.

김 교수는 23일 대전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54표 중 가장 많은 64표를 받아 43표를 얻은 김택규 현 회장을 제쳤다.

전경훈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은 39표, 최승탁 전 대구배드민턴협회장은 8표를 받았다.

 

협회 후원 물품 횡령·배임 혐의로 당초 후보 자격이 발탁됐다 법원 판결로 재선 도전 기회를 되찾았던 김택규 현 회장은 선거 절차상의 문제를 이유로 결과에 불복해 선거 무효 소송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IP : 219.255.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5.1.24 9:28 AM (14.32.xxx.34)

    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선거 무효 소송을 할 정도로
    뭔가 많이 생기는 자리인가?
    생각했어요

  • 2. 저런 자리는
    '25.1.24 9:34 AM (218.39.xxx.130)

    돈과,권력과, 정보와, 기회와,인제인맥으로 먹을 것이 많아서 모두들 달려 드는 것.

    윤거니 보세요..
    그들이 돈과 권력 그 이상의 힘을 가지려 목숨 걸고 거짓으로 국민 속이잖아요..
    돈 없고, 권력 없는 곳에 절대 안 가잖아요.

  • 3. 왜 저래
    '25.1.24 9:36 AM (175.223.xxx.26)

    김택규 왜 저래요?
    쟤도 부정선거 주장하는 거예요?

  • 4. 뻔뻔
    '25.1.24 9:44 AM (122.36.xxx.234)

    지가 선수들에게 한 짓은 생각 않고 선거무효 소송이라니.
    조만간 국짐당 들어가겠네요. 폐급은 폐급을 알아보니까.

  • 5. ㄱㄴ
    '25.1.24 11:01 AM (210.217.xxx.122)

    하는짓이 수괴랑 닮았어요
    절대 물러나지않고 영구집권하겠다는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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