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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녀에게 들이대는 남자

조회수 : 3,601
작성일 : 2025-01-24 09:19:25

 여자유부녀한테 신입사원꼴인 남자가 들이대는데요  어린애도많은데 왜이렇게 나이차이가 나는데 그러냐하니 솔직히 말하면 남의여자 뺏는다는 느낌이좋고 또래는 애같은데 안정된 느낌의 기댈수있는 그런게 좋다네요

남자쪽이 몸이 좋아요 남편은 아니고요 거의 한번만 수준으로 들이대고있어요 리스인지 오래되서 지금 단호히 끊어내지 못하고있네요 ㅠ ㅠ 

IP : 223.39.xxx.6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9:2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한테 들이댄다는 건가요.??? 보통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이건 뭐 어디서 개소리를 하냐 하는 생각이 들것 같고
    남의여자 느낌이 좋다는 개소리 듣고도 흔들린다면 정신좀 차리세요 .

  • 2. 꽁으로
    '25.1.24 9:22 AM (70.106.xxx.95)

    꽁짜로 하려구요.

  • 3. ....
    '25.1.24 9:22 AM (114.200.xxx.129)

    원글님한테 들이댄다는 건가요.??? 보통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이건 뭐 어디서 개소리를 하냐 하는 생각이 들것 같고
    남의여자 느낌이 좋다는 개소리 듣고도 흔들린다면 정신좀 차리세요 .
    리스로 남편이랑 설사 이혼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저남자의 개소리에는 안넘어갈것 같네요

  • 4. .....
    '25.1.24 9:24 AM (113.131.xxx.254)

    얼마나 쉽게 봤으면 저런소리를 면전에 할까 싶어 놀랍네요. 거의 희롱이고 가지고 노는 수준인데 저런말에 기분나쁘지 않다는게 더 어이없네요

  • 5. ...
    '25.1.24 9:24 AM (106.101.xxx.252)

    확실한건 남편한테 걸리건 안걸리건 끝은 안좋아요.
    저런 남자들이 걸쳐놓은 여자가 한둘이라고 생각하면 순진하신거.

  • 6. ...
    '25.1.24 9:27 AM (114.200.xxx.129)

    솔직히 저런 소리를 듣는다면 화가 나야 정상 아닌가 싶네요 . 아예 성희롱을 대놓고 하고 아예 가지고 노는거잖아요..
    난 니가 남의 여자라서 뺏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하는데도 흔들리는건 제3자가볼때 저남자 보다 더 어이가 없어요.. 얼마나 사람을 우스개 봤으면 저런 소리를 면전에 다 대고 해요.

  • 7. ...
    '25.1.24 9:2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습관이 잘못들여서 혹은 마무리등등이 만만해서...

    너도 가정있고 애있잖아,요조숙녀는 아니잖아,너 그런뇨자야라고 하면 다들 도망가니까...

  • 8. ㅅㅅ
    '25.1.24 9:29 A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이미 넘어간 듯 하네요. 처녀랑 달리 유부녀는 감정 소모 없이 할 수 있다는 생각... ㅡ

  • 9.
    '25.1.24 9:29 AM (182.225.xxx.31)

    남의 여자 뺏는 느낌이 아니라 쉬운 상대기 때문이죠
    책임질 필요없고 알거다아니 진도 빠르고 돈도 잘 쓸거구요
    나한테 매력이있나 착각마세요 그냥 쉬운겁니다

  • 10. 그런미친넘은
    '25.1.24 9:30 AM (175.115.xxx.131)

    직장에 투서를 넣어서 짤려봐야 정신차리죠.
    어디서 남의가정을 자기쾌락을 위해 뒤흔들 생각을 합니까?

  • 11. ..
    '25.1.24 9:30 AM (121.137.xxx.171)

    끊어내질 못하다니...,남편 아이들 다 무시받는 처신을 하고 있네요.

  • 12. ...
    '25.1.24 9:30 AM (219.255.xxx.39)

    습관이 잘못들여서 혹은 마무리등등이 만만해서...

    너도 가정있고 애있잖아,요조숙녀는 아니잖아,너 그런뇨자야라고 하면
    따지지도 않고 썩소짓고 알아서 먼저 다들 도망가니까...

  • 13. ……
    '25.1.24 9:33 A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먹버하기 좋으니까 그런거지
    정신차리셔요
    이혼하고 하던지
    동물과 다를바과 뭐임

  • 14. …..
    '25.1.24 9:33 AM (118.235.xxx.183)

    먹버하기 좋으니까 그런거지
    정신차리셔요
    이혼하고 하던지
    욕구대로 한다면 동물과 다를바가 뭐임

  • 15. ...
    '25.1.24 9:33 AM (221.159.xxx.134)

    낚시인가..
    별 미친놈에 또 그걸 받아주고 있는 미친아줌마 콜라보

  • 16. ...
    '25.1.24 9:34 AM (114.204.xxx.203)

    추해요...
    바람날거면 멀리서 하지

  • 17. ....
    '25.1.24 9:34 AM (39.125.xxx.94)

    스릴을 즐기는 변태새끼죠

    원글도 비슷한 성향이고

  • 18. ㅎㅎ
    '25.1.24 9:35 AM (211.211.xxx.168)

    남의 것 뺏는데서만 성적 욕구기 발동하는 성벽
    일종의 변태지요.
    혹시 다른 성벽은 없는지?
    아가씨들한테는 싫어해서 못하는데 아줌마들은 다 받아주고 참아줄 꺼라 생각하는 !

  • 19. ㅅㅅ
    '25.1.24 9:35 AM (218.234.xxx.212)

    쉬운 상대기 때문이죠
    책임질 필요없고 알거다아니 진도 빠르고222
    ㅡㅡㅡ
    이거예요. 아무리 쉬워진 시대라도 여자랑 그거 한번하려면 얼마나 물심양면 공을 들여야 하는데... 차라리 돈 주고 하는게 제일 싸다고 하죠. 유부녀는 알 거 다 아니 그냥 감정소모 없이 손 쉽기 때문이예요.

  • 20. 미친것들
    '25.1.24 9:37 AM (125.244.xxx.62)

    솔직히 말하면 남의여자 뺏는다는 느낌이좋고 또래는 애같은데 안정된 느낌의 기댈수있는 그런게 좋다네요.......

    이정도 대화는 잠자리에서나 하는 말인것같은데
    벌써 선은 넘은것같고..

    그유부녀가 헤프고 여지를 많이 주고 하니깐
    들이대는거지.
    결론은 쉬운여자로 보임.
    멍청해서 탈도 없고
    미친놈이 미친년을 알아본거랄까??

  • 21. ㅎㅎ
    '25.1.24 9:3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또래는 애같은데 안정된 느낌의 기댈수있는 그런게 좋다"
    번역
    마더컴 아니면 또래는 내가 돈 내고 섹스전에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여행도 가고 공들여야 하는데 유부녀는 바로 여관가서 한판 뜨면 된다.

    이런 겁니다.

  • 22. 정신차려요
    '25.1.24 9:38 AM (219.254.xxx.63) - 삭제된댓글

    그한번만에 넘어간순간
    다음에는 지옥이 펼쳐지겠죠
    아이들얼굴 못볼수도

  • 23. 에휴
    '25.1.24 9:41 AM (116.122.xxx.50)

    ㅁㅊ놈이구만요.
    원글님이 만만해보이니 저런 개소리를 막하는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 24. 정신차려요
    '25.1.24 9:41 AM (219.254.xxx.63)

    그한번만에 넘어간순간
    최악의상황엔 직장내에 떠벌릴수도있고
    다음에는 지옥이 펼쳐지겠죠
    아이들얼굴 못볼수도

  • 25. ㅎㅎ
    '25.1.24 9:42 AM (211.211.xxx.168)

    "또래는 애같은데 안정된 느낌의 기댈수있는 그런게 좋다"
    번역
    마더컴 아니면 또래는 내가 돈 내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여행도 가고 더럽게 귀찮지만 섹스하려면 공들여야 하는데 유부녀는 시간 들일 필요 없이 공짜로 바로 여관가서 한판 뜨면 되는 편리한 존재이다.

    이런 겁니다.
    그사람의 유부녀 사냥감이 된게 원글님이 처음이 아닐 겁니다.

  • 26. ㅁㅁ
    '25.1.24 9:43 AM (112.187.xxx.63)

    망신살 들었는가 일단 무당한테 먼저 가보기

  • 27. 단순히
    '25.1.24 9:45 AM (203.246.xxx.205)

    성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저런 애들이 몰카 찍을거란 생각은 안하시는 걸까요?
    나쁜 쪽으로 머리 굴리면..
    남편 있으니 영상 하나 찍어 놓고 흥정하기 딱 좋은 조건일 듯 한데요
    정신 차리시길!

  • 28. ..
    '25.1.24 9:50 AM (106.102.xxx.88)

    책임안져도되는 여자 찾아서??
    어린애들은 자기가 데이트비용 많이 써야하니까??

    흠... 원글님도 돈은 쓰지 마세요..

  • 29.
    '25.1.24 9:51 AM (211.36.xxx.160)

    이런걸 걱정이라고 글을 쓴다니 주작이죠?
    누구말처럼 먹고땡 이면 다행인데 입싸개라 소문까지 나면
    그뒤는 리스에서 법적으로 해방되시겠네요

  • 30. ..
    '25.1.24 9:55 AM (211.230.xxx.86)

    단호히 끊어내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 . 그냥 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요.
    개가 짖는구나. 관심 뚝.

  • 31.
    '25.1.24 9:58 AM (211.211.xxx.168)

    몰카 찍어서SNS나 단체 텔레그램 방에 올려요.
    유부녀 여자 가슴이 어쩌고 ㅅㄱ가 어쩌고 하면서 인증사진!
    얼굴 안 올리면 다행!

  • 32. “”“”“”
    '25.1.24 10:06 AM (211.212.xxx.29)

    끼리끼리네
    들이대는 놈이나 어영부영 받아주는 year이나

  • 33. ㅇㅇ
    '25.1.24 10:12 AM (14.32.xxx.186)

    리스라 그런 마음 잠깐 들수는 있는데 모든걸 한번에 다 잃을 수 있는 일에 왜 몸을 던져요 남자는 완전 엔조이
    몰카 찍히면 어쩌려고 간도 크시네

  • 34. ..
    '25.1.24 10:15 AM (59.9.xxx.163)

    남편이 돈 잘 벌면 뭐 성욕은 혼자 푸시고
    못벌면 이혼이죠
    긴세월 수녀처럼 어찌 살아요

  • 35. ㅇㅇ
    '25.1.24 10:17 AM (211.234.xxx.3)

    껄떡거리는 사람들한테
    일차적으로 유부녀라고 말하면
    정상적이면 안 건드림.
    그래도 들이대는 또라이한테는 이차적으로 남편 직업이 좀 잘나가면 그거 말하먼
    정상적이면 안 건드림
    그래도 들이대는 또라이한테 삼차적으로 아이들 이야기 하면
    정상적이면 안 건드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이대면
    진짜 또라이거나
    진짜 사랑이라서 여자한테 언제라도 이혼하고 나한테 와라, 같이 살자고 하거나......

    상대방이 진짜 사랑이라 나한테 이혼하고 오라고 하면 그런 사람을 유부녀인채로 계속 만나는 것도 미안한 일인 거.

  • 36. 그게
    '25.1.24 10:1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한번은 쉽지만...

    안한 사람과 한번한 사람의 차이가 될 수도...

  • 37. 그게
    '25.1.24 10:18 AM (219.255.xxx.39)

    한번은 쉽다지만...

    안한 사람과 한번한 사람의 크나큰 차이가 될 수도...

  • 38. 부담이
    '25.1.24 10:19 AM (113.199.xxx.133)

    없대요 가정이 있으니 나중에 문제될 일이 덜하고요
    남자입장에서 공들일 일이 없다는거죠
    말만 번드르 입맛에 맞게 해주면 홀라당 발라당 넘어오는
    여자들이 많기도 하대요

    님한테 자꾸 껄떡대면 한마디 제대로 하세요
    이렇게 받아주는 여자가 많으니 여자는 쉬운줄 알아요
    나이도 어린것이 감히...

  • 39. 그렇담
    '25.1.24 10:20 AM (122.254.xxx.130)

    한번 같이 주무시죠?
    젊은놈 몸이 그리좋고 리스 라면서요?
    남의여자 뺏고싶다는 골빈 인간 한테 끌리는것보면
    님 수준도 보이는데ᆢ
    즐기시길ᆢ끼리끼리

  • 40.
    '25.1.24 10:23 AM (223.38.xxx.8)

    주둥이만 들이대지않고 선물이라도 날리고 뭐 지갑 금붙이라도 사주고 밥이라도 사겠는지 꼴을 구경해봐야겠네요

  • 41. ***
    '25.1.24 10:31 AM (210.96.xxx.45)

    나의 아저씨 김명민 대사 생각나네요
    유부녀가 젤루 문제 없다고...
    만만하고 놀고 버릭 좋아서겠죠

  • 42. 나무
    '25.1.24 10:34 AM (147.6.xxx.21)

    몸이 좋다잖아요.ㅎㅎㅎㅎ
    리스라고도 했고요..

    원글님도 맘이 있는거네 뭐....

  • 43. 어휴
    '25.1.24 11:02 AM (222.107.xxx.17)

    같은 직장 다니시는 건가요?
    말하는 꼴이 상스럽고 경박해요.
    자고 나면 100프로 술자리에서
    저 아줌마 내가 따먹었다느니 스킬이 어떻다느니
    리스라 굶주린 걸 내가 베풀어줬다느니
    원글님에 대해 떠들고 다닐 겁니다.
    고개 못들고 다니기 싫으시면 제발 거리 두세요.
    말하는 거 한 마디만 들어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는데
    원글님만 그게 안 보이시나 봐요.

  • 44. 리기
    '25.1.24 11:35 AM (220.71.xxx.229)

    저런 말을 대놓고 할수있는 상태라니, 아주 질질 흘리고 다니는 헤븐 여자로 이미 알아본거죠.

  • 45. ...
    '25.1.24 11:36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 휴대폰으로 읽고 있었는데
    제가 바쁜 일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걱정이 돼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컴퓨터로 들어와 글 남겨요

    원글님 이혼하실 생각 아니면 절대 맞장구 치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왜냐하면 올해 2025년 을사년에 한 행동들 다 들통납니다
    좋은 일은 좋게 드러나고
    나쁘고 구리고 불륜 이런 것들도 다 드러납니다
    어떤 형태로든 망신 당해요

    그리고 문제는 올해 발각돼서 끝나면 그나마 나은데
    올해 일어나는 일들이 짧게 내년, 내후년까지는 이어지고
    길게는 2029년, 2033년까지 이어져서
    을사년에 뿌리고 행했던 씨앗이 성장해서 그때 열매로 나타납니다

    사람들이 을사년에 바람도 많이들 피울 거예요
    그러니까 을사년에 하는 행동들도 당장 을사년에 드러나지만
    2026년 병오년은 정말 무서운 해예요
    사주 보는 사람들도 병오년을 염두에 두고 다들 몸 사리고 있어요

    저는 전업이라 인간관계도 많지 않고 별여 놓은 일도 적지만 을사년 매우 조심하고 있습니다

  • 46. happ
    '25.1.24 11:45 AM (39.7.xxx.243)

    역시나 누울 자리 보고 자리 편다고
    원글이 여지를 주니 들이댄거죠.
    이걸 고민한다는 자체가 예비 불륜녀
    에잇 더러워라 퉷!!!!!

  • 47. 누울 자리
    '25.1.24 12:09 PM (180.68.xxx.158)

    보고
    눕는거죠.
    아무 유부녀한테 그럴리가요.
    철벽 치셔야지 뭐할라고
    창녀보다 못한 꼴을 당하시려고…
    창녀한테는 화대 줘야되고,
    님한테는 잘하면 화대도 받겠네요.

  • 48. 쓸개코
    '25.1.24 12:38 PM (175.194.xxx.121)

    누울 자리 보고 눕는거 22222
    잊을만 하면 이런글 올라오는데 이해가 안 가요.

  • 49.
    '25.1.24 1:07 PM (47.136.xxx.216)

    넘어가겠네요.
    차라리 남편을 덮쳐요. 좋아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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