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려면 예의라니까 어쩔수 없이?
하면 예뻐지니까 좋아서?
또는 그냥 안하고 다닌다.
사회생활 하려면 예의라니까 어쩔수 없이?
하면 예뻐지니까 좋아서?
또는 그냥 안하고 다닌다.
전 순전히 자기 만족이요 ㅎㅎ
화장하고 나면 예쁜 내 모습이 참 좋습니다 내 자신도 만족하고 남 한테도 잘 보이고 싶기도 하구요~~
내만족인것 같아요.. 저도 20대떄는 썡얼에도 잘 다녔던것 같은데
지금 40대. 지금은 화장 안하고 밖에 나가면 옷안입고 밖에 나가는것 같고
다른 사람들도 보는데 좀 신경 쓰게 되기도 하고 화장한게제가 봐도 좀 나으니까요
안하면 못봐줘서요
마스카라만 해도 없던 쌍꺼풀이 생겨서 눈이 두배로 커져서 해요..
잡티가리기
제가 평생 화장울 잘 안 하고 못하고 싫어하지만, 타인을 만나거나 멀리 외출을 할 때는 기본화장은 해요. 깔끔하게 보이려고요.
세수하는거랑 같은 의미에요.
40대 중반이 되니까요
되게 간단하게만 하는 데도요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엄청 다르더라고요
이젠 쌩얼이 더 예쁜 20대가 아니니까요
예의라서 어쩔 수 없이 기본만 해요.
마냥 싱그러운 20대도 아니고
정리 정돈된 모습 보여야 서로 좋은거 아니겠어요?
안하면 못알아봐서...
해도그만인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사람이고
모나리자꽈라서 어차피해야함.
하 나이 드니(50대) 민낯은 너무 병자같아요. 바탕이랑 눈썹그리고 마스크 쓰고 다녀요. 근데 저녁에 너무나 씻기 귀찮ㅜ
못 생겨서요.
그나마 뭐라도 발라야 사람같이 보임 ㅋ
화장안하면 집에 우환이 있는줄 알더라구요....ㅜㅜ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한 몫 하지 않을까요?
화장 안 하고 관리 안 된 얼굴이야 본인은 거울을 볼 때만 자기 얼굴을 보잖아요.
상대는 계속 봐야 하고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실내가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고 쾌적한 곳을 선호하잖아요.
그거랑 같지 않을까요?
나이 먹을수록 깔끔하고 관리 잘 된 얼굴이 건강해 보이고 부지런해 보이고요.
틀려요
화장 단정하게 했을땐 사모님 소리 듣고
화장 안하고 립스틱만 바르고 있었을땐 그냥 동네 아줌마 취급
내 드러워서 화장 합네다
흐릿한 이목구비에 피부가 칙칙하면 기분이 나빠짐
(보는 사람도)
거울보면 무섭습니다. 화장안한얼굴. 뭐라도 긋고 칠해야 사람얼굴이라
누구 만날때만 해요
맨 얼굴보단 좀 나아요
남이야 안해도 상관 안해요
그 사람이 중요한거죠
평생 안해요.
얼굴 갑갑한 느낌을 못 참아서요.
화장을 하든 하지 않든 자기 선택이고 만족이에요.
그런데 화장을 해야 예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가끔 있던데 (위에도 있네요)
왜 여자만 화장을 해야 예의인지 저는 이해가 안돼요.
안해도 상관없겠으나 사람을 만나는 직업임 예의라고 생각해요!
근데 전 자기만족인지라 혼자여도 해요 ㅋㅋ거울볼때 우울하지않을려고욧
전 추레한 제 모습 보는게 싫어서 ㅋㅋ
꾸미는거 좋아해요
꾸미고 나가면 기분전환도 되고 행복함 ㅋ
단정해보이고 싶어서 화장 합니다.
화장 안하고 머리 부시시한 사람들 보면 아무리 잘 차려입어도 단정해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저 역시 화장 안하고 머리 안감은 날은 움츠러든달까..아는 사람 마주치기 싫어요..ㅎㅎ
저는 진짜 얇게 하고 눈화장은 전혀 안하는데요
특별한 행사에 안하고 가면 모를까
평소에 화장 안하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를 못갖췄다고까진 생각안하고요
누런 얼굴과 기미 제가 신경쓰여서, 그정돈 정돈되어 있는게 제 마음이 편해서요.
4~50대 분들 화장하면 예뻐져요? ㅋㅋㅋ 예쁜줄 아는 거겠죠.
안하면 못봐줘서요. 내가 거울볼때 놀라니까
대부분 생얼이 못생겼잖아요~
화장품이 좀 잘나오나요?
적당히 커버하고 외출하는게 훨씬 나아보이니까요.
화장하면 더 이상해서 안해요.
아직 젊은가보네요
지나고 보면 40~50대도 충분히 이쁜 나이에요
너무 그러지마셔요
안하는거보다는 하는게 낫더라구요.
한꺼풀 덮어서 위장해야죠.
얼굴은 하얗게 입술을 빨갛게 ㅎㅎㅎ
말하는거 참 못됐네요. . 80세 할머니도 분칠이라도 좀 하고 립밤이라도 바르면 생기있어보이고 건강해보입니다.
제주변에 화장안하는 사람 몇있어요.(피부과 관리중인분제외)
혼자들..안해도,안하면 예쁜줄 알아요.
화장품값 엄청 아까워해요.
혼자 생각하지말고 주변에게 물어보세요.
10명에게,물어서 3명이상이면 안해도 됨.
혼자 있을 때야 화장을 하든 말든 상관이 없지만.
단 전 친구라도 만났을 때 화려하게는 아니더라도,
아주 기본적인 것은 팩트라도 바르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하다못해 립스틱을 바르는 것과 안 바르는 것조차 차이가 많이 나더만요.
화장하고 지운후 피부색이 죽는거같아보여서 한번 한 이후로 몇십년 안하다가 일이 있어 했는데 요새 화장품 질이 좋아졌는지 그렇게 죽는 느낌 없는거 같았어요
안하면 병자같아서..
전 피부가 한톤만 밝은 색이어도 안할텐데
피부톤이 칙칙해서 해요. 내가 보기에도 아파보임.
최소 톤업 크림, 입술은 바르고요.
회사갈 때는 나름 티는 안나도 풀메합니다. 화장시간의 80%는 그냥 로션 등 베이스랑 화운데이션이에요.
근데 남의 얼굴은 화장 하던 말던 관심없어요.--;;;
안하면 못봐줘서요222222
대부분 날것자체가 20대 아니면 생기없고 윤기가 없다생각해요 추레함까지 있으니 하는거라 생각 해요
순전히 내만족이죠 누가 남의 얼굴 그리 신경쓴답니까
안하는 사람은 모르는 뭔가가 있어요.
가진자의 여유?
아예 입술이 없는사람처럼 시체같아요
화장을 왜 할까요?
사람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한국인들은 대화의 기술이 서투르고 나를 표현하는 대화는 아는 사람 이외에는 잘
안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처음 본 사람이나
일을 통해서 알게 되는 사람이나
이런 저런 가족, 친구 이외의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는 방법,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외모
뿐이잖아요.
한국인들은 외모를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캐내려고 하는 거죠.
외모로 판단하는 거거든요.
그러니
외모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내 외모에서 내 정보를 준다고 생각하니까요.
긍정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서 옷을 깨끗이 입고
피부를 깨끗하게 하면 좀 더 깔끔한 인상을 주니까
화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댓글이 넘 웃겨요
잡티 가리느라 어쩔 수 없이 집에서도 하고 있어요
하 나이 드니(50대) 민낯은 너무 병자같아요222222
아프냐고 물어봐요
안하면 흉해서요
그리고 저는 화장 젊을때부터 엷게 했어요
근데 하는게 더 이뻐요
심지어 제딸 유딩때 친구가 ㅋㅋ(7살) 저보고 어느날 "아줌마. 화장하니까 훨씬 더 이뻐요"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선을 긋는 거와 안긋는건 차이가 크답니다
눈이든 입술이든 하나는 그으며 사세요
활력의 차이가 커요.
활력이 없으면 20대라도 노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