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재 변론을 보니까
말맞추기 많이 했네요.
재빨리 계엄군들 진술을 받아내서 다행이예요.
대통령이 국회의원들 정족수 되기 전이니 어서 끌어내라 등등
그러지 않았으면
일반인들은 알면서도 내란수괴의 헛소리에 넘어갈 뻔 했어요.
오늘 헌재 변론을 보니까
말맞추기 많이 했네요.
재빨리 계엄군들 진술을 받아내서 다행이예요.
대통령이 국회의원들 정족수 되기 전이니 어서 끌어내라 등등
그러지 않았으면
일반인들은 알면서도 내란수괴의 헛소리에 넘어갈 뻔 했어요.
일부러 국회 청문회를 열심히 하는 거래요. 증언도 먼저 확보하고 국민들이 미리 다 보게 해서 검찰이 나중에 딴 소리하거나 피의자들 말맞추기 하는 거 대비하려고..
마찬가지로 공수처도 우리 보기엔 답답했지만, 나중에 검찰이 딴 짓 하려고 머리 쓸 때 공수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게 하는...
김병주의원 박선원의원이 가서 사고받고 증언받은 거가 아~~~주 아주 절묘했다고 생각했어요 야...다르구나..요즘 청문회도 마찬가지구요
민주당의원들 일 정말 열심히 잘하는 거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님들 눈에 확~
윤건영의원님도 목소리 카랑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