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세뇌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고
외세를 불러들이는걸 주저하지않고
종교적 신념에 정치신념까지 겹쳐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무소불위가 되네요
교회당에서 이승만을 찬양하고
이재명을 저주하고
저들에겐
민족도 역사도 없네요
대통령이 나서서 갈라치길 하니
나라가 수박 깨지듯 쪼개지겠어요
무섭네요
내 자식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일본이나 독일처럼
의회중심인게
그나마 덜
쪼개지는 방법이 아닐지 모르겠어요
그들의 세뇌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고
외세를 불러들이는걸 주저하지않고
종교적 신념에 정치신념까지 겹쳐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무소불위가 되네요
교회당에서 이승만을 찬양하고
이재명을 저주하고
저들에겐
민족도 역사도 없네요
대통령이 나서서 갈라치길 하니
나라가 수박 깨지듯 쪼개지겠어요
무섭네요
내 자식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일본이나 독일처럼
의회중심인게
그나마 덜
쪼개지는 방법이 아닐지 모르겠어요
신자수가 줄고 있대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기 시간, 돈, 에너지 자신외에 다른데 안 쓰는 추세인데 종교를 갖겠나요?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은 정치에 참여를 하지않습니다
근데 웃기는게
지지하는 대통이 교회를 안다닌다는거죠.
외려 무속 신봉자로 알려져 있는데 이 난리라는게 비웃음 킬포죠.
그저 이래야한다!를 전달하는 목사들 말에 좌우되어
자기 생각은 1프로도 없이 저러는거 진짜 바보 인증이죠.
주로 속게되는 이유는
목사 말 안들으면 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 너 지옥간다.... 등등의
말씀을 가장한 협박이죠.
저도 20년쯤 두려워 떨다 탈출했어요.
일부 나이많은 신자들이죠.
대부분은 도
조용해요.
기독교신자들이 많은데 그중에 일부가 요란하니 다 그런것 처럼 보이는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처음에는 독재가 무서워서
다음엔 세금 안내려고
이제는 한 몸이 된 관계
다음엔 종교가 정당을 먹어버릴 관계
탈레산하고 똑같고 중세유럽하고 같죠.
정치 종교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거 반대합니다.
감성이 왜 이성을 지배하려고 합니까?
모태신앙 기독교인입니다.
종교로 정치세력화에 동조하는 인간들
우매하고 멍청해서 그래요.
세상이 100%퇴보합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 투옥이나 하고
면죄부 팔고 가관이 아니게 됩니다.
종교인은 더 썪고요.
탈레반하고 똑같고 중세유럽하고 같죠.
유교중심주의 조선과 똑같고요.
정치 종교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거 반대합니다.
감성이 왜 이성을 지배하려고 합니까?
모태신앙 기독교인입니다.
종교로 정치세력화에 동조하는 인간들
우매하고 멍청해서 그래요.
세상이 100%퇴보합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 투옥이나 하고
면죄부 팔고 가관이 아니게 됩니다.
종교인은 더 썪고요.
약자는 억압하고 사회는 폐쇄적으로 바뀝니다.
그게 신이 원하는 세상도 아니에요.
탈레반하고 똑같고 중세유럽하고 같죠.
유교중심주의 조선과 똑같고요.
정치 종교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거 반대합니다.
감성이 왜 이성을 지배하려고 합니까?
모태신앙 기독교인입니다.
종교로 정치세력화에 동조하는 인간들
우매하고 멍청해서 그래요.
세상이 100%퇴보합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동설 이야기했다고 투옥이나 하고
면죄부 팔고 가관이 아니게 됩니다.
종교인은 더 썪고요.
약자는 억압하고 사회는 폐쇄적으로 바뀝니다.
그게 신이 원하는 세상도 아니에요.
탈레반하고 똑같고 중세유럽하고 같죠.
유교중심주의 조선과 똑같고요.
정치 종교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거 반대합니다.
감성이 왜 이성을 지배하려고 합니까?
모태신앙 기독교인입니다.
종교로 정치세력화에 동조하는 인간들
우매하고 멍청해서 그래요.
세상이 100%퇴보합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동설 이야기했다고 투옥이나 하고
면죄부 팔고 가관이 아니게 됩니다.
종교인은 더 섞고요.
약자는 억압하고 사회는 폐쇄적으로 바뀝니다.
그게 신이 원하는 세상도 아니에요.
탈레반하고 똑같고 중세유럽하고 같죠.
유교중심주의 조선과 똑같고요.
정치 종교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거 반대합니다.
감성이 왜 이성을 지배하려고 합니까?
모태신앙 기독교인입니다.
종교로 정치세력화에 동조하는 인간들
우매하고 멍청해서 그래요.
세상이 100%퇴보합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동설 이야기했다고 투옥이나 하고
면죄부 팔고 가관이 아니게 됩니다.
종교인은 더 섞고요.
약자는 억압하고 사회는 폐쇄적으로 바뀝니다.
그게 신이 원하는 세상도 아니에요.
세속적 욕심 많은 종교권력층이 원하는 세상이죠.
말도 안됩니다
신이 있다면
세상은 진작에 평화로워졌을 겁니다
나름 개인적인 이유로 신을 찾는 건 이해한다해도
국가적으로 개입한다면
그건 이미 종교가 아닙니다
정치 새레모니가 개입된 겁니다
각종 종교들 정치에 관여하는 거
국민들이 막아야 해요
대통령과 영부인은 샤머니즘인데 왜 기독교가 나대요?
정치화되고 신자들이 정치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세력으로 진화한 게 심각하네요
신천지도 그렇고 전광훈 교회도 그렇고
이렇게 된 지 오래된 거 같아요
이명박 장로도 그렇게 당선되지 않았나요
특정정당, 특정 인물이 정권을 잡아야 교세를 확장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거 말도 안되는 거 같은데 믿음이 신실할수록 의심없는 신념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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