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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역질나서 자세히 안 봤었는데 엄청 늙었어요

........ 조회수 : 4,281
작성일 : 2025-01-23 20:47:18

오늘 유심히 자세히 보니 십탱이 윤 

폭삭 늙었네요

헤어에 메이크업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나이보다도 훨씬 늙어보이고

영혼이 가출하고 다른 령이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전두환은 쿠테타 그래도 전성기 나이랄수있는

40대때 아니였나요

60넘어서 노인이 뭔짓인가 싶어요

평소 술도 말술이여서 의료진이 붙어있다한들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군이고

술 많이 먹던 남자들은 70대 수명도 흔한데

인생 거의 다 지난 노인이

악귀붙어서 저주받았네요.

점집 다니면 잡귀 붙는다는데

그말이 맞는 거 같아요

제대로 쌘 악귀가 붙은 듯 

 

 

IP : 119.71.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 8:49 PM (61.73.xxx.162)

    눈빛도 흐리멍텅하고 얼굴은 완전 좌우비대칭 더 심해졌고 앙다문 옹졸한 입매까지 너무나 추악한 노년입니다. 살아온 인생이 너무나 얼굴에 드러나는.

  • 2. .......
    '25.1.23 8:53 PM (119.71.xxx.80)

    진지하게 지금 십탱윤씨한테는 변호사가 아니라
    퇴마사가 필요해보여요

  • 3. ...
    '25.1.23 9:05 PM (223.38.xxx.125)

    여기서 본 글인거 같은데 무슥인들이
    용산으로 살 날렸다더니 다 때려맞았나부네요

  • 4. 저리도
    '25.1.23 9:10 PM (117.111.xxx.231)

    볼품없는 썩은 고기 때문에
    지금 나랏돈 얼마가 날아가는지
    진짜 너무 아까워 죽겠어요

  • 5. ,,,,,
    '25.1.23 9:13 PM (110.13.xxx.200)

    검사때보다 엄청 얼굴이 썪었더라구요. 늙은정도가 아니라 썩었음. 10썩렬 맞는듯.

  • 6. oo
    '25.1.23 9:27 PM (211.58.xxx.63)

    맘놓고 술쳐먹고 놀았는데.. 술병나서 그래요.

  • 7.
    '25.1.23 9:58 PM (115.138.xxx.101)

    언제 한번이라도 비위상하지 않을 때가 있었나요?
    그냥 첨부터 쭉 재수대가리처럼 생겼더랬죠ㅠ

  • 8. ㅇㅇ
    '25.1.24 11:17 AM (211.36.xxx.71)

    마음고생은 하겠죠. 구치소까지 가니,,맘고생하면 폭삭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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