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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걱정마세요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5-01-23 20:16:52

출장 헤어서비스를 받던,

수인번호를 안붙이든

계엄의 증거는 넘쳐요

 

군인이 말을 안듣는 것을 알고도 계엄했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요?

 

계엄이 실패할 것을 알고서

실행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아무 말 대잔치의 끝장을 보네요

앞뒤가 안맞는 말이 넘쳐요

 

국회에 무슨 요원이 있나요? 

국회에는 의원만( 보좌관만 함께)있어요

국회의원이 있는데...

 

김용현이 추천한 국방부장관이

제2계엄이 가능하다고

언제든지 모빌라이즈 될 것이라고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도 언급했어요.

 

중요인사를 체포하라는 것은

북한 보위부만 하는 짓이라고ㅠㅠ

IP : 59.3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 8:20 PM (110.9.xxx.182)

    제눈에도 살려고 지랄발광중으로 보입니다.

  • 2. ㅋㅋㅋ
    '25.1.23 8:20 PM (182.216.xxx.37)

    아무말 대잔치..웃기긴 해요.

  • 3.
    '25.1.23 8:22 PM (59.30.xxx.66)

    죽게 생겼는데

    염색하고 이발하면 뭐하나요?

    나같은 죽을 것 같은데

    맘이 편한가봐요 ㅜ

    또라이 중에 저런 또라이 처음이예요

    저런 병신을 찍은 2찍이들을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 4.
    '25.1.23 8:24 PM (182.225.xxx.31)

    그건 아는데 헌재 재판관4명이 그쪽편이라 걱정하는거죠

  • 5. 경제적손실
    '25.1.23 8:24 PM (218.48.xxx.143)

    이 경제적 손실은 온국민이 떠앉아야 하는데.
    절대 살려두면 안됩니다!

  • 6. ㅇㅇ
    '25.1.23 8:33 PM (175.206.xxx.101)

    사면없는 사형 무기징역 너무 열받네요
    뱃지도 없이 출장 서비스라니

  • 7. ... .
    '25.1.23 9:30 PM (183.99.xxx.182)

    근데 저는 이진숙도 걱정하지 않고 있다가 기각되고 복귀하는 거 보면서
    이게 절대 마음 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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