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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정리중이라 육아용품들 당근에 올렸는데

ㅇㅇ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5-01-23 18:43:41

챗이 안와요

코로나전만해도 올리자마자 무섭게 팔렸는데 이게 머선일인지....

출산을안해서 아이들이 없다더니 그래서 그런가싶기도하고 허허 저것들 아까워서 버려야학판이예요 

나눔으로올려도 안나가는것도 있구그러네요 

충격이예요 정말 

IP : 218.238.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 6:45 PM (211.235.xxx.167)

    아휴 설 연휴 전에 무슨 정신이 있어요.
    연휴 지나고 다시 울리세요

  • 2. 더 웃긴건
    '25.1.23 6:47 PM (39.115.xxx.69)

    뭔지 아세요?
    요즘 경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울 아파트 수요일마다 재활용 수거하거든요.
    재활용품조차도 줄어들었어요 ㅠㅠ
    물론 울집도 배달 외식 다 줄였지만요.

    더 좋은 세상 된다면 출산율도 조허아질거라 믿어요!

  • 3. ....
    '25.1.23 6:47 PM (114.200.xxx.129)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저는 당근 안하는데 저희 올케는 수시로 당근하던데. 조카 쓰던것도 잘 올려서 팔고 하던데 저희 조카 코로나때 태어났는데 지금도 잘 팔리던데요 ... 거기서 종종 구입도 하는것 같구요
    차라리 윗님이야기대로 설 연휴 끝나고 2월달에 올리세요

  • 4. ..
    '25.1.23 6:51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비싸게 올린거 아닌가요?

  • 5. 가격내리세요
    '25.1.23 7:03 PM (210.2.xxx.9)

    저는 어제 겨울모자 올리자 마자 30분만에 팔았어요.

    가격 절반도 안 되게 내놓으니까 바로 가져가더라구요.

    착불까지 해서요

  • 6. 맞아요
    '25.1.23 7:12 PM (1.237.xxx.119)

    쓰레기 재활용품이 확 줄었어요
    전에는 명절마다 선물상자 빈박스가 많이 버려졌는데요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저도 선물갯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작년 추석까지도 보냈는데 이번 명절은 다 생략입니다.

  • 7. 요즘
    '25.1.23 7:21 PM (125.187.xxx.44)

    당근거래가격이 많이 내렸어요

  • 8. 싸면
    '25.1.23 7:34 PM (211.186.xxx.7)

    싸면 팔려요

  • 9. 이유는
    '25.1.23 7:51 PM (115.138.xxx.101)

    당근에서 안 팔리는 건
    가격 때문이죠.
    싸연 팔려요2 2 2

  • 10. ^^
    '25.1.23 8:24 PM (121.171.xxx.111)

    좋은물건 싸게팔면 올리자마자 연락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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