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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많이 편찮으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부인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5-01-23 15:26:14

남편이 많이 아픈데 최근에 컨디션이 더 안좋아지고 밤에 잠도 잘못자서

진통제를 받아왔는데 부작용으로 엄청난 구역감과 어지러움으로 응급실을 

2번이나 갔다 왔네요

그 후로 소화도 안되서 식사량도 확 줄어서 체중도 많이 빠졌어요

남편이 밤에 잠을 못자니 저도 같이 못자고 남편은 낮에 잠깐씩 자는데 저는

낮잠을 못자서 힘드네요

잠 들어도 자꾸 깨서 남편이 괜찮은가 관찰하게 되구요

제가 걱정도 많고 맘을 많이 졸이는 성격이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남편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불쌍하고 감정이입이 강하게 되요

아프면서 둘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저와 남편이 분리가 안되는 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좀 더 효율적으로 보호자 역할을 하려면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61.74.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 3:28 PM (121.190.xxx.157)

    열심히 치료하면 낫는 병환이면 그 희망으로 버티셔야죠.
    자녀나 다른 가족 도움도 좀 받으시고요.

  • 2. 좋은
    '25.1.23 3:31 PM (118.235.xxx.92)

    아내고 남편분 배우자 복 있으시네요
    남편분 좋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3. ㅇㅇ
    '25.1.23 3:45 PM (59.29.xxx.78)

    침대라도 따로 쓰시면
    잠을 좀 잘 수 있을텐데요 ㅠㅠ
    저도 남편이 아파서
    2달 입원 후 퇴원했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안방과 마주보는 방에서 자고
    방문을 열어놔요..

  • 4. . . .
    '25.1.23 3:57 PM (125.129.xxx.50)

    많이 힘드시겠어요.
    단기간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면 단 몇시간씩이라도
    간병인이나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셔요.
    그렇게 쉬셔야 남편을 돌볼수 있습니다.

    침대를 분리하거나 방을 분리하는 방법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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