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에 진심이신분들 계기가 있나요

갱년기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5-01-23 14:23:02

작년에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아파서 운동시작 당했습니다

 

이제 운동안하면 죽을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pt시작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

 

운동이 재밌어지지가 않아요

이걸 죽을때까지 어떻게 꾸준히 할수있을까

어떻게해야 중독되나.!

 

다른분들은 어떻게 운동과 친해지셨나요

세상엔 다른 재미진게 얼마나 많은데요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IP : 106.101.xxx.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mm
    '25.1.23 2:24 PM (122.32.xxx.106)

    생존운동합니다
    이거 안하면 남는 식구에게 짐되니
    짐짝되기 싫어요

  • 2. 몸이
    '25.1.23 2:25 PM (58.29.xxx.96)

    아파서 스트레칭이라도 합니다.

    대부분 근육문제에요.

  • 3. 안하면
    '25.1.23 2:25 PM (118.235.xxx.45)

    안되니 억지로 하는거죠

  • 4. ....
    '25.1.23 2:26 PM (114.200.xxx.129)

    운동도 목표가 있어야 재미있는것 같아요.. 만보기앱으로 걷기 운동하니까 오늘 만보 걸어야지.. 하면서 걷기 운동하게 되고 또 거기에 앱에서 이벤트 같은것도 하는것도 재미있어서 더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살도 빠지고 하면.. 나중에는 내가 목표한 kg 까지 뺼려고 운동하게 되고 ...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안하면 찜찜하고 그렇더라구요 ..

  • 5. ..
    '25.1.23 2:30 PM (122.40.xxx.4)

    하루에 한시간은 꼭 운동하는 사람인데요. 그냥 나는 하루 한시간은 운동하는 기계다라고 생각해요. 기계는 가기싫다 하기싫다 재미없다 이런 감정이 없이 움직이잖아요..운동에 있어서는 기계처럼 움직여요.

  • 6. 생존
    '25.1.23 2:30 PM (121.141.xxx.12)

    생존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들어서까지 걸어다니고 싶어서요

  • 7. ....
    '25.1.23 2:31 PM (210.220.xxx.231)

    대부분 재미보다 몸이 변하니까 그맛에 중독 되는것 같아요
    근육량 계속 늘고 몸이 예쁘게 변하면
    어떻게 만든 근육인데 근손실 절대 안돼 그길에 빠지면 중독
    같이사는 헬창 관찰하며 느낀점

  • 8. 다른
    '25.1.23 2:35 PM (112.154.xxx.177)

    짐 되지 않으려고, 해야하니까 이런 거 다 맞고요
    저는 애들도 학교 가기 싫은 날이 있겠지 그래도 가니까 나도 운동하자 이런마음..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없으면 다른 운동으로 바꿔도 보시고..
    그리고 mbti 중에 그런 거 있대요
    운동해야지 하면 그냥 매일 가서 운동하는 유형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가기싫다 오늘만 쉴까 그러는데 결정하면 뚝딱 무조건 하는 유형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아닙니다ㅠ

  • 9. Po
    '25.1.23 2:36 PM (218.144.xxx.187)

    매일 운동해요. 주위에선 운동 좋아하는 줄 알지만
    하- 운동 싫어요. 일부러 비싼데 등록했어요. 그래야만 안 빠지고 갈것 을 알기에... 매일 ‘그냥 하는거지 뭐‘ 하고 해요.
    근데 운동이 끝나면 늘 기분좋음. 그래서 하나봐요.

  • 10. ㅂㅂ
    '25.1.23 2:37 PM (106.101.xxx.252)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으셔야 해요 딱 한가지는 있대요 사람마다. 그걸 찾으면 내가 좋아서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수영인데 주변에서 건강에 수영이 좋다더라 하는데 저는 건강에 좋아서 하는게 아니고 제가 좋아서 하거든요 매일매일. 저희 언니는 요가 둘째언니는 달리기등등 자매들도 다 달라요 저는 달리기 계단오르기 이런거 힘들어해요 빈혈도 있고요 수영도 뺑뺑이 돌긴하는데 요령이 있어서 재밌어요 이거저거 시도해보시고 이거 딱 내꺼네 하는걸로 꾸준히 해보세요 저는 수영이 운동이 아니라 이제는 그냥 밥먹는것 숨쉬는것 같은 일상적인것이 되었어오

  • 11. 로라땡
    '25.1.23 2:38 PM (1.240.xxx.37)

    모든게 전단계에 자궁쪽 수술후 살도빼고 이젠 프리사이즈 쫄티를 입을 수 있어서 하는데 저도 헬스와 름식조절 15개월째데ㅜ현관문 나서기 힘두네요.80노모 아픈서 보면서 운동해야한다고 다짐합니다.

  • 12. ...
    '25.1.23 2:41 PM (211.38.xxx.171)

    생존 댄스스포츠 3년째 합니다
    운동은 이제 너무 싫어서요
    댄스스포츠를 동경하기도 했섰구요
    하루에 2,3시간씩 수업받고 연습하고 옵니다
    허벅지 근육은 장난아니고 이제 등근육도 생길라해서
    춤도 춤이지만 넘 뿌듯해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출때 모든 스트레스가 풀려요

  • 13. 피티 받고
    '25.1.23 2:44 PM (220.65.xxx.29)

    피티 받고 그걸로 끝
    또 피티 받고 땡 ... 이럴때는 그냥 그랬어요. 맘으로는 암것도 안하던 내가 이거라도 하니 대단하다 뿌듯하다 싶어 하면서 1년 넘게 다니다가,

    피티를 한달 못 받게 되어서 그동안 할 동작들을 선생님께 받아서 그걸 헬쓰장에서 매일 했어요 그걸 하다보니 동작동작들이 진짜 내것이 되어가는 걸 깨달았습니다. 드디어 자기주도학습 단계에 들어감.

    배우는게 반, 그걸 혼자서 반복해서 익히는게 반. 익혀서 몸에 익으면 그제서야 재밌고 내것이 됩니다.

  • 14. ㅇㅇ
    '25.1.23 2:46 PM (211.36.xxx.4)

    운동안했을때 마음의 찜찜함과 하고났을때 개운함을 비교하면서 그냥 운동하자,,,그래요

  • 15. ㅁㅁ
    '25.1.23 2:5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전신 통증을 잡아주는 경험이후
    아프단 말 달고살기싫어서

    잠들기전 종종
    아 ㅡㅡㅡ
    내가 안아플수도 있구나 느끼며
    아픈거보단 힘든걸 택하는거죠

  • 16. 저도
    '25.1.23 3:06 PM (1.226.xxx.236)

    저도 운동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지금은 그냥 생활의 일부가 됬어요
    갱년기 오면서 여기저기 조금씩 아파오는데 무섭더라구요
    운동 싫지만 그보다 남은 인생을 아프면서 보내는게 더 싫어요
    관절 아파서 주사맞고 수술하고 전 그게 더 무서워서 운동해요
    헬스 1년 꾸준히 했더니 조금씩 아파오던 통증이 다 사라졌어요
    한달전 인바디에서 체치방률 19% 나와서 먹고 싶은것도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해요

  • 17. ㅡㅡㅡㅡ
    '25.1.23 3: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디스크 수술 후.
    생존운동이에요.

  • 18. PT는
    '25.1.23 3:43 PM (58.29.xxx.184)

    돈도 비싸지만 1:1로 해야되니 접대성 대화도 해야하고 시간조절때문에 연락해야하고
    그 모든것이 피곤하지 않나요????

    그마저도 좋아서가 아니라 억지로 하시는거면
    다른 운동을 찾아보심이…

  • 19. ㄱㄴ
    '25.1.23 4:16 PM (118.220.xxx.61)

    하고나서 개운함이 극락체험이죠
    워낙 마니 먹어
    운동해서 과체중유지하고 있어요.
    안하면 바로 비만행이에요
    저는 저녁에해요.
    그래야 야식의 유혹을 참아낼수있어요.

  • 20. ..
    '25.1.23 5:27 PM (211.234.xxx.193)

    체지방 14프로에 복근 장착한 40대 초등아이 엄마입니다. 복근 만지면 기분 좋고 저녁에 땀내고 샤워하면서 보리차 마시며 넷플보면 극락 체험이요.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샤워하고 맨몸 보고 진짜 20대 보다 더 예뻐진 선 보면 안 하고 안 되요. 전 헬스장 문 닫으면 일일권 사서 딴 헬스장 가서라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533 이번감기는 갈증이 너무 나요 3 어휴 2025/01/27 1,574
1668532 2023년 9월 윤석열이 한동훈 시켜서 한 일 8 ... 2025/01/27 3,933
1668531 설 연휴시작인데 독감에 걸렸어요ㅜㅜ 4 ㅇㅇ 2025/01/27 2,451
1668530 차인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14 차인표 2025/01/27 7,020
1668529 딸들 독립하라니 7 2025/01/27 4,866
1668528 외로워요 많이.. 2 ㅇㅇ 2025/01/27 3,222
1668527 옥씨부인전 만석이때문에 눈물펑펑…ㅠㅠ 12 만석아!!!.. 2025/01/27 6,418
1668526 여친과 통화하러 12시면 나가는 아들 6 집에서 2025/01/27 3,787
1668525 슈퍼카를 탄 젊은사업가 유투버의 실체 6 아이고 2025/01/27 5,958
1668524 “체포 피하려 7층 갔을 뿐…판사실인지 몰랐다” 27 ㅇㅇ 2025/01/26 13,449
1668523 혼자 사는 사람 후라이팬 추천 좀 해주세요. 11 푸우 2025/01/26 2,384
1668522 순천 쪽은 구정 차례를 전날 지내나요? 12 ㅇㅇ 2025/01/26 2,666
1668521 명절 비용이요....특히 설에는 세뱃돈 까지 있는데 3 궁금 2025/01/26 3,411
1668520 휴게소 식당 테이블에서 외부음식 먹는건 불가능한가요? 12 식탐 2025/01/26 5,646
1668519 기소정식 중인 공수처와 처장님 ㅋ 5 ㅡ,,- 2025/01/26 4,019
1668518 혹시 듀얼소닉 새 카트리지 교체시 error 702가 뜨는데 어.. 사용법 2025/01/26 813
1668517 갱년기 증상이 직장인과 전업이 다를까요? 19 ... 2025/01/26 4,560
1668516 부루마블 게임 대학생도 할까요? 2 청정지킴이 2025/01/26 1,160
1668515 CNN도 메인에.. jpg/펌 13 2025/01/26 7,217
1668514 내일 동네 구두수선 문 열까요? 4 수선 2025/01/26 1,052
1668513 공수처 칭찬해, 한우 먹걸아.jpg 19 더쿠펌 2025/01/26 6,309
1668512 닭발을 시킬까요? 회를 시킬까요? 9 아아아아 2025/01/26 1,769
1668511 영화 추천) 나이트 비치 영화 2025/01/26 1,339
1668510 미역이 날짜가 지났어요 4 Op 2025/01/26 2,062
1668509 근데 냉정하게 문재인 정부때는 중국인 왜그렇게 퍼준거에요? 42 d 2025/01/26 6,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