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아이 과외샘이야기입니다.
즤집 아이가 잘하는 편은 아니어도 순딩이이지요.
샘은 나이지긋하신 여자샘이시고요,
저희 형편엔 적지않은 비용들여 배우고있어요.
지난번 성탄절에도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여러선물이 감사하다며 명절 잘보내시라" 고
카톡을 보내시네요?
저또한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지만..
무슨의미로 보내시는건지..
이런 문자실례라는 생각을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인정머리 없는건지..잘 모르겠어요.
고등아이 과외샘이야기입니다.
즤집 아이가 잘하는 편은 아니어도 순딩이이지요.
샘은 나이지긋하신 여자샘이시고요,
저희 형편엔 적지않은 비용들여 배우고있어요.
지난번 성탄절에도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여러선물이 감사하다며 명절 잘보내시라" 고
카톡을 보내시네요?
저또한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지만..
무슨의미로 보내시는건지..
이런 문자실례라는 생각을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인정머리 없는건지..잘 모르겠어요.
선물 보낸 당사자한테만 따로 감사톡하면되지.
여러선물이 감사하다니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안보낸사람도 알아서 쫌 보내라!그얘긴가요
참나 모지리네요
생각이 짧고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오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네요.
선물보낸사람한테만 보내야지..
다들 보낸 분위기 만들려는 의도같아요.
잔머리 굴리는 여우네요.
인격이 많이 미숙한 사람이네요
늙은 여우
저런 타입은 무시가 답
여우 같은 쌤
배려가 부족한 속물이네요
쌩까세요.
그냥 해맑게 "선생님, 톡 잘못 보내셨네요. 인사받으실 사람이 못받으신듯 하여 알려드려요" 하세요 ㅋ
실수라고 할수도 없네요
과외비로 돈도 많이 벌텐데
진짜 싫은 사람
와. 유치하다 ㅋㅋ
아이 맡긴 죄인인건지.. 댓글 보니 오기가 확 나네요.
속물인 게 느껴지니 과외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나싶어요. 지난번에도 그래서 모른척했건만.. 신뢰가 깨지니 아이를 계속 맡길 맘이 확 없어졌어요.ㅜ 휴...
저러니 늙은 여선생들 싸잡아 욕을 듣죠.
대 놓고 달라는 것 보다 더 못됐어!
진짜 속없고 못됐네요. 하는수준이 초딩이네
제가 아이들 과외며 학원보내며 선물상품권
많이했는데..할 필요없어요. 그것도 습관되고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