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 옆집오빠이던 허허도 많이 말랐다고 그러더라고요

....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25-01-23 13:18:57

선수핑 갔던 유튜버들 영상보니 그렇다네요

거참 희한하네요.

허허도 쉬샹이 돌보던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돌보길래 돌보는 판다들이 이래요?

IP : 207.244.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쁜ㅅㅆ
    '25.1.23 1:1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먹을걸 제대로 안주나봐요.
    보는데서도 그런데 안보이는데선 오죽할까 싶네요..

  • 2. 허허
    '25.1.23 1:23 PM (125.178.xxx.170)

    너무 말랐다는 영상 봤고요.
    그 이후로 허허도 어디론가 가고
    다른 판다가 왔다고 봤어요.

    그 애는 나무 아크릴판 뜯어내고
    나무에 올라가는 영상도 봤고요.

  • 3. ...
    '25.1.23 1:25 PM (58.29.xxx.108)

    쉬샹 말도 말고 문제도 있는거 같은데 선수핑은
    왜 조치를 않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유튜브 보는데 쉬상이 아주 신경질적으로
    소리 지르면서 푸바오를 부르는데
    푸바오가 대나무 먹다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거보고 마음이 아프던데 동물을 상대로
    뭐하는건가요?

  • 4. 푸허허
    '25.1.23 1:39 PM (49.175.xxx.11)

    에구 허허도 다른곳으로 갔군요ㅠ
    판다 이상증세 있다고 말하면 다 어디론가 보내버리고 공개 안하는군요 . 참 국보 관리 잘하네요. ㅉㅉ

  • 5. ...
    '25.1.23 1:46 PM (118.37.xxx.213)

    쉬썅 그놈은 판다들에게 먹을거로 길들이기 하고 있지요.
    다른 사육사들은 잘 챙겨주는데 유독 그 놈만 먹을거 잔반 처리.
    푸에게도 밤에 먹을 대나무 하나도 안주고 퇴근..
    너는 꼭 벌 받을꺼야!!!!!!!!

  • 6. ...
    '25.1.23 1:56 PM (58.29.xxx.108)

    쉬샹샹샹샹샹
    욕해주고 싶어요.

  • 7. 천벌 받아라
    '25.1.23 2:17 PM (112.161.xxx.169)

    말못하는 동물
    괴롭히는 사육사라니ㅜ
    욕이 절로 나와요ㅜㅜ

  • 8. ...
    '25.1.23 2:50 PM (61.83.xxx.69)

    푸바오 너무 걱정됩니다.
    워싱턴조약인가 그거 파기하길 바래요.
    그냥 중국에서 태어난 판다는 중국에서 잘 돌보고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판다는 그 나라에서 잘 보내도록 해줘요. 제발.
    반짝이던 오동통 귀요미 푸바오가 저리 마르고 윤기를 잃어가다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084 호텔같은집처럼 다 집어넣고 없앴는데 불편했어요 20 ㅇㅇㅇ 2025/03/02 7,891
1689083 계엄찬성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등 재산이 없나요? 12 노이해 2025/03/02 2,162
1689082 미키17 보고 왔어요 전개는 지루 그러나 7 푸른당 2025/03/02 3,737
1689081 헤르페스 1형과 2형은 완전히 다른겁니다. 21 .. 2025/03/02 6,017
1689080 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어떻게 뒤집어졌나-펌 5 요약본의 요.. 2025/03/02 3,271
1689079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드폰으로 정치.. 19 ,, 2025/03/02 2,045
1689078 국힘을 지지하진 않지만 슬프네요 22 슬픔 2025/03/02 5,039
1689077 북한지령... 이젠 국힘의원까지 운운하네 8 윌리 2025/03/02 1,509
1689076 의료대란 진짜 본격 시작 46 펌글 2025/03/02 14,263
1689075 칼림바 사고싶어여~ 추천해주세요!! 5 oliver.. 2025/03/01 1,349
1689074 같은 패턴의 힘든꿈 3 2025/03/01 783
1689073 상위 1% 딸을 둔 한가인 56 ㅇㅇ 2025/03/01 24,764
1689072 오랫만에 성형까페 들어갔다가 가슴 4 ㅇㅇ 2025/03/01 3,183
1689071 김수현 드라마작가는 요즘 뭐하시나요 6 ㅁㅁ 2025/03/01 4,202
1689070 마트 양념불고기 먹을만 한가요? 7 ㄱㄴ 2025/03/01 1,461
1689069 뭘 입어도 촌스러워요. 18 ........ 2025/03/01 7,626
1689068 국힘 의원 약40명, 집회 몰려가‥"다 쳐부수자&quo.. 19 .. 2025/03/01 3,336
1689067 여자가 똘끼 있으면 팔자가 쎄지는 것 같아요. 3 ㅎㅎ 2025/03/01 2,834
1689066 똑같은 악몽을 어쩌다 가끔씩 꿔요 4 저는. 2025/03/01 816
1689065 내마음을 뺏어봐 드라마 아시는분? 10 ... 2025/03/01 1,471
1689064 보험 잘 아시는분...질문 좀 드려요 2 .... 2025/03/01 971
1689063 로또 당첨결과 보다가 이상해서요 6 갸우뚱 2025/03/01 4,359
1689062 간만에 웃었어요 11 2025/03/01 3,035
1689061 플리츠 셔츠엔 어떤바지가 어울리나요? 1 모모 2025/03/01 1,034
1689060 부부 여행유투버인데 영상 대부분이 하루종일 술먹고 클럽에서 춤추.. 6 ㅋㅋ 2025/03/01 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