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대 생산인구는 여론조사 응답이 힘들어요

[내란제압]

20~50대까지의 인구는 바빠서 여론조사 응답을 하기가 힘들어요. 저 같은 사람은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도 않습니다. 업무중에 전화가 오면 일단 어떤 번호인지 탐색하고 시간걸릴 것 같은 통화면 아예 무시해버리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직장인이 많고 여러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서 여론조사 전화 피하는 경향이 더 심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근래의 여론조사 상황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쭉 그냥 윤석열 내란 일당들 처벌 하면 되고 , 잘못 하나 생각할 것도 없을 듯 합니다. 

게다가 명태균 보면 여조기관들이 대강 어떻게 여론 조작하는지도 알겠고. 이런 조작으로 내란 처벌에 속도를 늦추게 하려는 수작이라는 것도 보이니까요.

[less]

제 주위.. 여조든 뭐든 모르는 번호 걍 끊어버리더군요.ㅋㅋㅋ

[...]

저도 모르는 번호는아예 번호를 안받아요

[ㅇㅇ]

네넹 맞아요
사실 이재명 지지율이 90프로넘는데 다들 전화를 안받을뿐이에요 그쵸맞죠?
조기대선하자!!

[..]

요즘 누가 모르는 번호 전화를 받나요?
저도 절대 안받는데 몇일전 02 번호로 오길래 여조인가 싶어 고민하다 받았더니 여조가 맞길래 흥분되서
심장이 벌렁벌렁.
근데 50대라고 하니 조사 대상 아니라고 단칼에 끊더라구요.ㅋㅋ

[중도파]

저도 모르는 전화는 아예 안받아요.
나이많은 노인들이나 받으니 여론이 편중될수 있겠네요.
추진력은 있으니 정책방향을 잘 잡으면 이재명 급 호감.

[내로남불]

문정부 시절 여론조사 지지율 높다고
부지런히 퍼다 나를 땐 언제고
갑자기 태세전환을...ㅎㅎㅎ

[요즘]

전화 안받는 경향이 더 심해졌죠.
전화앱에서 홍보 광고 여조 전화라고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엔 스마트폰이 전화앱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거의 전화앱을 많이 쓰거든요. 제가 보긴 전화 통화 환경이 많이 바뀌었어요.

[...]

저도 모르는 전화는 안 받아요.

[..]

국정이 맘에 드는 지를 보는 여론조사 안 보겠다고 한 윤도 한심했지만 후보가 갑분 김문수로 떠오른 지지도 여론조사를 정상으로 보고 행동하는 것도 힌심한 현상이에요. 그래 놓고 뜻대로 안 되면 부정선거는 아니고 의혹이라고 의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