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대까지의 인구는 바빠서 여론조사 응답을 하기가 힘들어요. 저 같은 사람은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도 않습니다. 업무중에 전화가 오면 일단 어떤 번호인지 탐색하고 시간걸릴 것 같은 통화면 아예 무시해버리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직장인이 많고 여러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서 여론조사 전화 피하는 경향이 더 심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근래의 여론조사 상황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쭉 그냥 윤석열 내란 일당들 처벌 하면 되고 , 잘못 하나 생각할 것도 없을 듯 합니다.
게다가 명태균 보면 여조기관들이 대강 어떻게 여론 조작하는지도 알겠고. 이런 조작으로 내란 처벌에 속도를 늦추게 하려는 수작이라는 것도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