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억의 영화 명작 잇을까요?

부자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25-01-23 10:58:41

트루먼쇼 어제 봤어요

아이랑 볼것도 좋아요

IP : 211.234.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 11:01 AM (59.6.xxx.211)

    글래디에이터, 닥터지바고,애수, 비우
    ㅋㅋ 연식 보이죠?

  • 2. ㅋㅋ
    '25.1.23 11:03 AM (112.150.xxx.31)

    토요일 ebs에서 보던
    메모리~~~~
    라고 ost가 나오던
    메모리요

  • 3. ㅇㅇ
    '25.1.23 11:34 AM (221.145.xxx.119)

    마음의 행로요
    짚앞 벚나무가 너무 아름다웠고 스토리도 애수에 젖게했던!
    그리고 존 폰테인 주연 레베카
    바닷가 대저택 풍광이 너무 아름답고...
    그러고 보니 예전 영화 거의다 명작들

  • 4. ..
    '25.1.23 11:41 AM (106.101.xxx.103)

    최근 우연히 다시본
    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 shallow hal
    넘 재밌어요

  • 5. 쓸개코
    '25.1.23 12:09 PM (175.194.xxx.121)

    마음의 행로 보니.. 저는 '사랑의 행로'가 생각납니다.ㅎ
    미쉘 파이퍼 노래도 잘 불렀죠.
    그랜드 피아노 위에 누워 제프 브리지스를 바라보며 유혹하듯 노래 부르던 미쉘 파이퍼.
    실제 제프 브리지스와 같이 출연했던 보 브리지스는 형제예요.

  • 6. 쓸개코
    '25.1.23 12:10 PM (175.194.xxx.121)

    그리고 로버트 레드포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추억'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 안소니 퀸 주연의 '길'

  • 7. 아웃오브
    '25.1.23 12:23 PM (106.101.xxx.122)

    아프리카 플래툰 러브오브시베리아

  • 8. ㅁㅁ
    '25.1.23 12:50 PM (116.32.xxx.119)

    쇼생크 탈출이요

  • 9. 흑백영화
    '25.1.23 1:47 PM (183.97.xxx.120)

    로맨스빠빠(1960)
    유튭에 검색하면
    한국고전영화라는 곳에서 올린 흑백영화가 많아요

  • 10. ㅈㅁㅅㅇㄴ
    '25.1.23 5:46 PM (211.192.xxx.145)

    12인의 성난 사람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179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334
1689178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24탄 ㅡ  계속되.. 2 같이봅시다 .. 2025/03/02 716
1689177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295
1689176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8 다야 2025/03/02 23,887
1689175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1 47살 2025/03/02 3,353
1689174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3 ㅇㅇ 2025/03/02 581
1689173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416
1689172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421
1689171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615
1689170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6 손태영 2025/03/02 5,861
1689169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792
1689168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344
1689167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6,850
1689166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2,845
1689165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1,897
1689164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8 홍콩 2025/03/02 1,411
1689163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2,861
1689162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2 진주 2025/03/02 1,835
1689161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28 .. 2025/03/02 1,922
1689160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591
1689159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170
1689158 단독]‘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 7 .. 2025/03/02 1,418
1689157 한가인과 손태영 9 궁금 2025/03/02 3,740
1689156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4 ... 2025/03/02 3,387
1689155 노랗게 색이 변한 멍은 언제쯤 빠질까요? 4 ㅇㅇ 2025/03/02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