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없는 편이라 앞에서 보면 그렇지않아도 허리가 안가늘어보이는데
나이드니 다른데보다 허리가 굵어지네요.
인바디상 내장지방레벨은 4 정도인데... (정상일텐데)
왜 굵어질까요..
깡마르게 살 빼진 못하는 체질인데... 그래도 허리 통짜는 좀 뵈기 싫어요...ㅜㅜ
통통한 분들도 라인이 이쁜 분들이 제 추구미거든요.
다들 부분적으로는 못뺀다하고... 유산소하면 좀 나을까요.
골반 없는 편이라 앞에서 보면 그렇지않아도 허리가 안가늘어보이는데
나이드니 다른데보다 허리가 굵어지네요.
인바디상 내장지방레벨은 4 정도인데... (정상일텐데)
왜 굵어질까요..
깡마르게 살 빼진 못하는 체질인데... 그래도 허리 통짜는 좀 뵈기 싫어요...ㅜㅜ
통통한 분들도 라인이 이쁜 분들이 제 추구미거든요.
다들 부분적으로는 못뺀다하고... 유산소하면 좀 나을까요.
브리티니 스피어스 보세요
엄청 춤추는데도 복부가 퉁퉁해지니 원
내장지방 4면 엄청 날씬할 텐대요
복부 지방도 없고
에스트로겐이 사라지니 그래요
엄청 날씬해야할 것 같은데 아니라서요... 물론 막 튀나올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뭐 일자여서요...ㅜㅜ 피하지방인가...
아닌거같아요
허리사이즈가 줄어서인지 뭔지 바지사이즈가
달라진듯
저 만59세 아직도 허리 23인치입니다.
그냥 젊어서부터 쭈욱 유지되네요
나이들면 그런것 같아요
예전엔 허리만은 가는편이었는데
폐경후엔 배 주변이 좀 두툼해요.
그렇다고 몸무게가 는건 아닌데 체성분이 근육이 줄고 지방이 배에 모인듯.
내장지방은 4인데 예전엔 3이다가 늘었고.
코어는 남보다 좀 낫습니다.
신경써서 좀 줄여 먹으면 ㅡ 단당류 단순탄수 ㅡ 좀 줄긴합니다.
그런데 젤 중요한건 건강한거. 적당히 힘 있는 상태여야 하는거.
체중은 그대론데 팔 다리는 가늘어지고 바디는 굵어지네요.
폐경전에는 결혼 전 입던 25인치 치마가 25년간 들어가더니
폐경 후 2인치가 늘었어요.27입어요.
남들이 보면 엄청 날씬하게 봐요.
다 가리고 팔 다너만 보이니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