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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진경

D 조회수 : 20,213
작성일 : 2025-01-23 05:22:17

저는 홍진경이 참 괜찮아 보여요 요즘. 똑똑한 것 같아요. 전엔 바보같았는데 이제보니

야무지고 똑똑하고 절대 난척 안하고 자기 할일 잘하고 뭐라도 계속 알려고 하고 시도하고...

자기관리 철저하고 유머도 남을 비하하는 유머아니라 다시 보게 되네요.

우리애가 이런 부인 만나도 괜찮갰다...뜬금포로 그런 생각 들었어요. 웃기고 돈벌줄 알고

와중에 자기가족 잘 챙기고 남편 너무 사랑해서 자기가 따라다녀 결혼했다고 하니

외모가 좀 선머슴같지만 부인으로 좋을 것 같아요.  유튜브보다 탁재훈걸 보는데 거기 나온 연예인여자들을 쭉 보니까 예쁘고 어리고 몸매좋은 애들중에 저렇게 이상한 애들이 많구나 처음 알았어요. 형사컨셉으로 하는 건데 음담패설 맞받아치는 수준이 아마 저게 룸살롱같은데서 하는 대화겠구나 짐작하게 하더라고요. 다들 저렇게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저런 아버지뻘남자랑 방송한다고 별별 잡소리를 해야 유명해지고 돈번다니.....진짜로 저런 자리에서 떠들고 음담패설하는 것을 좋아서 하는 여자도 있을까? 싶더라고요.

간만에 유튜브보다 든 잡생각이었습니다.

IP : 222.99.xxx.17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1.23 6:10 AM (217.149.xxx.9)

    홍진경 좋아요.
    나이들면서 사람이 진국이구나 싶어요.
    요리도 잘하고 집도 잘 꾸미고
    소녀가장으로 참 집안 다 일으키고.

    혼자서 고생 많았을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남편의 흔적이 1도 없어요.

  • 2. 홍진경이
    '25.1.23 6:30 AM (121.165.xxx.108)

    생각하는 자존감을 듣고 참 바른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https://youtube.com/shorts/Mqetz9FSFlc?si=84pZ5ZvLis_Zwb1Z

  • 3. ㅇㅇ
    '25.1.23 6:58 AM (222.233.xxx.216)

    저도 좋아해요
    사람이 성실하고 속이 깊은 것 같아요
    매사에 열정적이고 똑똑해요 기업도 잘 운영하고.
    예능인으로 너무 재미있고요.

  • 4. 천주교 신자
    '25.1.23 7:36 AM (210.126.xxx.182)

    신심도 싶은듯요.
    명동 성당 가면 주차장에서 종종 만나요.

  • 5. ㅇㅇ
    '25.1.23 7:50 AM (58.234.xxx.21)

    어수룩한 태도에 척을 안해서 그렇지
    어릴때 부터 똑똑했대요

  • 6. 아침에
    '25.1.23 8:07 AM (210.222.xxx.250)

    일어나 성모상앞에서 1시간 기도한다고...
    저는 1분 기도하면 온몸이 쑤시;

  • 7. 똑똑
    '25.1.23 8:15 AM (123.212.xxx.149)

    똑똑하고 능력있죠. 거기다 웃기기까지 한거임 ㅎㅎ

  • 8. ...
    '25.1.23 8:20 A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저희 성북동성당 신자인데 지난번에 고백실 제 앞에 줄 서있더라구요.

  • 9. 홍진경
    '25.1.23 8:29 AM (124.5.xxx.227)

    너무 웃겨요. 개그우먼들과의 합.
    https://m.youtube.com/watch?v=mgJ7HkRN8bk

  • 10. ..
    '25.1.23 8:35 AM (86.190.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보면 볼수록 사람이 참 진국이다 싶었어요. 유럽 Hmart에 더만두 팔아서 먹어봤는데 덜 들큰하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김치도 팔면 좋겠어요 ㅎ

  • 11. ...
    '25.1.23 8:40 AM (39.125.xxx.221)

    홀진경 학습 비디오로 아이한글 뗀 사람으로서
    홍진경 좋아해요 ㅋ
    참 많이도 틀어줬네요 30년전에 ㅋㅋㅋ

  • 12. ....
    '25.1.23 9:09 AM (211.202.xxx.41)

    홍진경 딸 아이의 최애가 방탄 진인데 집에 녹화온걸 딸 아이한테 얘기 안 한 일화도 재미있어요. 쇼츠에요
    https://youtube.com/shorts/5gd5SbqmVgg?si=l35X06hVSKzA9b5U

  • 13. ....
    '25.1.23 9:32 AM (114.200.xxx.129)

    김치사업을 그렇게 성공적으로 운영하는거 만으로도 완전 똑똑한 여자죠
    의리도 있는것 같구요.. 이영자가 사람 진짜 잘 봤다 이런 생각도 들어요
    방송 초창기에는 이영자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
    이영자가 이상한사람 붙들고 도움 주고 했으면 얼마나 허무했겠어요 ㅠㅠ
    최진실 가족들한테 하는것만 봐도 대단해보여요.

  • 14. 엄청 똑똑하고
    '25.1.23 9:40 AM (118.235.xxx.180)

    당차죠. 슈퍼모델 되고 방송에서 1.2.3등만 불렀는데 무작정 방송국 찾아가서 방송출연하게 해달라 졸라서 본인에겐 질문하나도 안해도 ( 당초 출연자가 아니라 질문지가 없었다 했어요) 1.2.3등 질문하면 본인이 끼어들어 다 대답하고 하면서 방송했다잖아요

  • 15. ㅇㅇㅇ
    '25.1.23 2:04 PM (1.228.xxx.91)

    저는 사압가로써 홍진경씨를 존경합니다.
    이유는 안 쓸게요.
    아무튼 사업가로써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 16. ㅇㅇ
    '25.1.23 2:06 PM (180.230.xxx.96)

    평창동이면 세검정 성당도 있는데
    저도 세검정 성북동 명동 자주 가는데
    어찌 한번도 못봤네요 ㅎㅎ
    홍진경 저도 좋아해요

  • 17. 쓸개코
    '25.1.23 2:14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참 사람이 재밌고 괜찮더라고요. 이미 예전에 채널 구독신청해서 종종 보고 있는데
    볼수록 괜찮아요.
    211님 제가 라엘이라도 울고불고 난리쳤을거에요.
    내가 아민데.. 우리집에 진이 왔는데 몰랐다면 ㅎㅎㅎ

  • 18. 쓸개코
    '25.1.23 2:15 PM (175.194.xxx.121)

    저도 참 사람이 재밌고 괜찮더라고요. 이미 예전에 채널 구독신청해서 종종 보고 있는데
    볼수록 괜찮아요.
    211님 제가 라엘이라도 울고불고 난리쳤을거에요.
    내가 아민데.. 우리집에 진이 왔는데 몰랐다면 ㅎㅎㅎ
    124.5님 며칠전에 봤는데 너무 웃겼어요.ㅎㅎㅎ 산자예요 죽은 자예요 ㅎㅎㅎ

  • 19. dd
    '25.1.23 2:15 PM (58.224.xxx.94)

    홍진경 팬이에요!
    가족들도 너무 웃겨요. 남동생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쇼츠인데 한번 보세요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gFtX9irUH7E

  • 20. 저도
    '25.1.23 2:17 PM (211.228.xxx.159)

    좋아요
    진경언니가 우리언니였음 좋겠엉~~

  • 21. 기도1시간은
    '25.1.23 2:26 PM (211.228.xxx.159)

    무슨 기도를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22. ....
    '25.1.23 2:36 PM (203.233.xxx.130)

    저도 늘 궁금하지만 물어볼수없는 이야기 두가지

    1.남편의 흔적이 어쩜 저리 없는지

    2.기도내용이 무엇인지, 신심이 깊은거 같더라구요.

  • 23. ^^
    '25.1.23 2:43 PM (125.178.xxx.170)

    개그우먼합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실컷 웃었네요.
    홍진경 웃을 때 옆모습이 신혜라같아요.

  • 24. ---
    '25.1.23 2:47 PM (211.215.xxx.235)

    남편은 철저히 일반인으로 남고 싶은거죠..괜히 나왔다가 82에서 트집잡히죠.ㅎㅎ
    남을 웃게하는건 머리가 좋다는 거고,,
    전 그 가족들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성격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하더니..홍진경 보면 정말 그렇구나 싶어요.

  • 25. ...
    '25.1.23 2:49 PM (210.100.xxx.228)

    저도 홍진경 팬이예요!
    카페에도 가입하고 했었는데..

  • 26.
    '25.1.23 3:09 PM (58.76.xxx.65)

    윗님 기도 한시간은 가톨릭 어플에 있는 성무일도
    묵주기도 10단 묵상 또는 성경읽기 이렇게 하면
    1시간 넘기도 합니다

  • 27. ...
    '25.1.23 3:12 PM (121.165.xxx.53)

    홍진경씨 좋아해요.
    차이나는 클라스 패널로 나왔을 때 좋아하게 됐어요
    남을 비하하지 않고 부담스러운 게 없어서 그분 떠올리면 미소가 떠올라요.
    투병한 적 있지 않나요? 기도 한 시간씩 하시는 거 이해돼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8. ```
    '25.1.23 4:40 PM (219.240.xxx.235)

    홍진경 한글 비디오도 있었어요?ㅎㅎㅎ 아 웃겨..ㅎㅎㅎ

  • 29. ㅡ,ㅡ
    '25.1.23 5:08 PM (124.80.xxx.38)

    저도 너무 좋아요. 그저 가볍고 웃긴 연예인이라 생각했는데.유튜브 일상들과 얘기들 보니 은인에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벽마다 기도하고 건강하게 먹으려하고 어린나이에 집이 힘들어져서 가장노릇 하게 된것들도... 참 의젓한 장녀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이 단점이 없을순 없겠지만 저는 누구든 트집보다는 그사람의 배울점 좋은점을 보는게 좋다 생각해요

  • 30. 저도
    '25.1.23 5:58 PM (61.254.xxx.115)

    고등학교때부터 이영자랑 나오고 최진실이랑 어울리고 그럴때 수퍼모델이라해서 머리비고 공부못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나이들고 그간의.행보를.보니 제가 잘못봤다 싶대요 똑똑한 사람이고 열심히살고 미국h마트니 몽골등에 만두 납품하려고 영어공부도 열심히해서 직접 브리핑도 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더라구요 사랑도 직진.지금 남편 첫눈에 반해서 쫓아다니다가 남자가 싫어해서 열렬히 혼자 짝사랑하다가 어느순간 수치스러워져서 연락끊고 자기삶 열심히 사니 남자가 다시연락해와서 사랑을 쟁취했잖아요 그런것도 멋있음.

  • 31. ㄴㄴ
    '25.1.23 5:58 PM (59.4.xxx.3)

    어릴 땐 몰랐는데
    아이 낳고 나이 들수록 본인 매력이
    잘 드러나는 거 같아요.

  • 32. 홍진경
    '25.1.23 6:02 PM (112.187.xxx.112)

    진짜 사람이 재밌고 유쾌하고 좋더라고요

    원글님이 말한 탁재훈 유튜브는 지나가다 봤는데

    진짜 싸구려같더만요. 말하는 내용들이.

    그걸 보며 좋아하는 한국 아저씨들 수준을 알겠어요ㅠ

  • 33. ㅎㅎ
    '25.1.23 6:53 PM (223.38.xxx.103)

    저도 재미있게 보는 1인이에요 홍진경 비호감시절도 기억나고 싸이월드시절 이미 센스있어보이고 페이퍼 잡지류의 감성이 있었죠 회사가 가까워 결혼식도 기억난다는 ㅎㅎ
    섹션티비였나 연예가중계였나 카메라온다고 우리도 구경슬쩍 가보고 했는데

    남편은 예전엔 예능나온적있는거같고
    공부왕 채널에 시어머니는 나온적있어요 ㅎ 포스있는데 방송좋아하시던 ㅎ

  • 34. 저도
    '25.1.23 7:26 PM (210.117.xxx.44)

    좋아해요.
    제일 재밌어요 ㅋ

  • 35. ㅇㅇ
    '25.1.23 8:55 PM (39.7.xxx.70)

    남편의 흔적을 어떻게 보여야 하나요?
    집 보면 정리 정돈 잘 되어있던데,
    남편 속옷이라도 일부러 널어놔야 하는건가요?

  • 36. ㅡㅡ
    '25.1.23 10:40 PM (124.49.xxx.188)

    인생을 꽉채워 사는사람 같아요ㅡㅡ 부러워요.. 그에너지

  • 37. ㅇㅇ
    '25.1.23 11:06 PM (125.179.xxx.132)

    https://theqoo.net/square/1277658398

    홍진경이 친구 생일에 쓴 편지가 좋아서
    한번씩 생각나면 읽었네요
    멋진 진경씨

  • 38. 전별로
    '25.1.23 11:27 PM (211.235.xxx.93) - 삭제된댓글

    옛날에 이영자랑 트러블 있을때 이영자보고 막 이상한 듣도보도못한 해괴한 욕 한거 그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무슨 해외가는 프로그램? 인데 이영자 대놓고 엄청 무시하고 하대하고 하는거 보고..저한텐 좀.. 이미지가;; 그거 모르면 저라도 되게 웃기고 재밌고 호감갈것 같아요 몇년전 식구들이랑 괌 여행 왔던데 리조트 같아서 오며가며 마주쳤는데 tv랑 걍 똑같았어요

  • 39. 전별로
    '25.1.23 11:29 PM (211.235.xxx.93)

    옛날에 이영자랑 트러블 있을때 이영자보고 막 이상한 듣도보도못한 해괴한 욕 했다고 어디서 봤는데 그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무슨 해외가는 프로그램? 인데 이영자 대놓고 엄청 무시하고 하대하고 하는거 보고..저한텐 좀.. 이미지가;; 그거 모르면 저라도 되게 웃기고 재밌고 호감갈것 같아요 몇년전 식구들이랑 괌 여행 왔던데 리조트 같아서 오며가며 마주쳤는데 tv랑 걍 똑같았어요

  • 40. 삐뚤한맘
    '25.1.24 12:53 AM (111.101.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애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애가 역사 만화책 출판싸인회까지 하고 지금 해외나 국제학교 다닐텐데 그걸 나중에 포트폴리오로 낼 수단으로 쓸것 같네요.
    일본 싫어하면서 일본식 주택에 살고
    나는 한 수 위 라는 선민의식이 있어 보여요.
    지금 어울리는 사람들도 비급이였지만 남편들 잘나가는 연예인들이랑 어울리고
    유투브로 김치회사 해외다큐마냥 보여주며 확장 홍보느낌

  • 41. 남편
    '25.1.24 1:24 AM (111.101.xxx.97) - 삭제된댓글

    남편도 압구정에서 스키용품점 하는 부자집
    남자라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대쉬한
    아닌것 같지만 이것저것 재는 느낌

  • 42. 지인
    '25.1.24 2:43 AM (58.225.xxx.25)

    제가 지인인데 남편분이랑 잘살아요..
    어머니가 엄청 훌륭한 분이세요 남동생분도 괜찮구요
    생각이 깊은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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