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알아요.
파면은 예정된 수순이고
내란당이 정권연장 위해
최상목, 김문수 같은 허수아비 세워놓다
짜잔하며
그들만의 카드인 검찰 특수부와
한솥밭 먹던 기재부 모피아
혜성처럼 등장시켜
난국을 타파할 해결사라며
종편에서 하루 종일 세뇌시키며
정권연장카드 꺼낼거라
계속 민주당 지지율 똥망 만들며
50퍼센트 넘는 내란당 지지율 상향 발표.
동시에 극악스럽게
82게시판에서도
이재명과 민주당 죽이기에 안달하는 거겠죠.
결국 기득권 손아귀에 놀아나며
때는 이 때다
민주당, 이재명 헐뜯는 사람들 보면
머리에 뭐가 들었나 한 숨만 나고, 넘 스트레스인게
지금은
국가 반란, 내란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그 누구에게라도 힘을 실어줘야 할때 아닌가요?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어디랑 한 편 먹어야는지 모르나요?
내란 상황 정리된 후에
질타하고, 싫다 해도 늦지 않은데
매일 매일 다다다다다 싫어 싫어
꼭 119 폭도들 보는거 같아요.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
저만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