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성공한 뒤 얼마나 대단한 권력을 누릴려고 했던 것일까요?
대대 손손 자기권력을 대를 잇게 하려고?
전쟁까지 일으켜서 나라 초토화 만들려 했던것 같은데 전쟁나면 이 좁아터진 나라에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거라 생각한걸까요? 포탄, 총알은 본인 및 가족을 비켜간답니까?
전쟁나면 벙커에서 한동안 지낼지도 모를 상황에서 그게 삶의 질 차원에서 좋긴 한건가요?
벙커도 대통령과 주변 몇몇만 들어갈텐데...
도대체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얼마나 더 대단한 삶의 질을 누리려고 가담한걸까요.
계엄하면 천국이라도 펼쳐진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극우들이나 극우 유튭 새끼들은 전쟁이 지들을 비켜 간답니까!
멍청하기 이를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