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인데 갱신청구권 써서 올 9월이 4년 되는 해입니다.
세입자에게 언제 얘기하면 적당할까요?
6개월부터 2개월 사이라고 알고 있는데 세입자 입장에서는 빨리 얘기하는 게 나을까요?
얼마나 올릴건데요 빨리가 서로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