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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의 뜻입니까?"...'정치인 체포' 폭로한 홍장원,

내란혐의 조회수 : 3,763
작성일 : 2025-01-22 16:39:45

 

지금 국회에서 내란혐의 국조위 하는 중인데,

홍장원 국정원차장 정말 똑똑하네요. 

 

윤석열을 좋아했다고 하던데,

내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거부한 거네요.

 

말을 어찌나 시원하게 하는지

궁금한 분들 보세요. 

 

 

 

 

IP : 1.236.xxx.8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쿠펌
    '25.1.22 4:40 PM (1.236.xxx.84)

    https://theqoo.net/ktalk/3582473674?page=3

    홍장원 차장 부분만 동영상 보실 수 있어요.

  • 2. 나무木
    '25.1.22 4:40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윤서결을
    왜 좋아하셨을까요?

  • 3. 나무木
    '25.1.22 4:41 PM (14.32.xxx.3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30343
    아까 읽은 글의 댓글에 있던 글

  • 4. . .
    '25.1.22 4:44 PM (1.227.xxx.201)

    그 분 말씀하시는거 듣고 와..감탄했네요
    진정한 보수이십니다..

  • 5. 나무木
    '25.1.22 4:4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진짜 대단하시네요
    역시 참말을 할 때는 당당한 거예요
    참 유능하고 똘똘한 양반이셨네요

    윤서결을 왜 좋아하셨을까요
    고거는 안타깝네요

  • 6. 경질
    '25.1.22 4:44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지금 경질되었나봐요

  • 7. ㅅㅅ
    '25.1.22 4:45 PM (218.234.xxx.212)

    홍장원 국정원 1차장 '2차계엄 발생 가능성 높다고 보고한 근거'
    https://m.fmkorea.com/7950199318

  • 8. 진짜
    '25.1.22 4:52 PM (60.95.xxx.99)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와 저 위치에서 쉽지않았을텐데..
    30년 근무하신분을 하루아침에 자르다니
    등신같은 ㅅㄲ 여튼 하는것마다 똥볼차네
    그러니 주위에 사람같은 사람이 없지

  • 9. 응원합니다.
    '25.1.22 4:54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진실은 선명하고 단순하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런 분들이 잘 되어야 우리나라가 올바로 서는거죠.

  • 10. 우리독도
    '25.1.22 4:58 PM (58.123.xxx.102)

    정말 똑부러지네요.

  • 11. 네?
    '25.1.22 4:59 PM (61.39.xxx.41)

    내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란이 아니다! 내란의 성격이 아니다가
    아니라

    아무리 그래도 내란은 아니지~~~~
    이런 뜻인가요?

  • 12.
    '25.1.22 5:02 PM (59.1.xxx.109)

    기가 막히네


    똑부러지게 말씀 잘 하신다

  • 13. ...
    '25.1.22 5:09 PM (220.83.xxx.200)

    이상민 옆에 안경 낀 사람 지금 졸고 있네요. 서세원 같이 생겨서

  • 14. , .,
    '25.1.22 5:14 PM (211.234.xxx.240)

    이 분 헌재 증인으로 출석하죠?
    홍장원씨 증인 출석해서 증언하는 날
    윤석열 표정 궁금하네요.
    하필 그날 아파서 안오시진 않겠죠? ㅎㅎ

  • 15. 네? 님~
    '25.1.22 8:04 PM (180.66.xxx.186)

    내란은 아니다
    = 내란 지시를 따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16. 국민
    '25.2.10 3:57 AM (211.234.xxx.155)

    일반 국민들도 계엄 알게되고 국회가서 몸으로 막았어요
    근데 그걸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국정원의 간부가
    아싸 계엄 좋다~ 체포~ ㅇㅋ 북한처럼 아주좋네 이러는건 좀 이상하죠..
    당연히 거부 해야죠.
    돈 받고, 명예 있고 책임있고 의무있고
    아무것도 안받는 일반 국민들도 몸으로 막았어요.
    제가 아는 어떤분은 그날 국회로 못간것도 죄책감느껴하더라고요.
    공무원도 아니고 정당인도 아니고 그냥 동네 아줌마가요.
    그런데 국정원 간부가 너무나 당연한일인데
    너무나 당연한일이 너무나 멋있게 되는 이 상황이
    정말 나라가 이게뭔가요

  • 17. 군인이
    '25.2.10 3:59 AM (211.234.xxx.155)

    군인이 특히 육군이 정말 미쳤어요.
    시킨다고 하나요?
    지금 증언 나오는것도
    성공했으면 지금 그 고문기구들로 신부님까지 잡아가서 손톱발톱 다 뽑고 야구방망이로 패 죽이고 그냥 죽이지도 않아요. 온갖 고문 다해서ㅠㅠ 인간으로서 견딜수없는고문들이겠죠?
    시체 만들어서 수거 하고 저기 연평도 백령도로 시체 보낸 다음에
    북한소행으로 만들 계획을 대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영화 시나리오 만들기도 힘들것같아요 너무 잔악해서...

  • 18. 적어도
    '25.2.10 4:02 AM (211.234.xxx.155)

    지금 등돌리고 증언하는 사령관님들
    ... 할말이 없습니다.
    성공하면 고문하고 계셧겠죠?
    시킨다고 왜 하셧어요?
    국정원에서는 안했는데
    대한민국 육군은 국민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라고 있는 곳 아닙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군인들이 그런 자부심으로 힘든 훈련과 군생활을 버티고 있겠지요.
    그런데 당신들은 국민의 대리자인 국회에 특전사를 보내라고 했다고
    보내시고
    정치인 고문할 시설 마련하시고
    군인이 하셨지요.
    이게 국민을 지키는 대한민국 군대입니까?
    그래놓고 선처를 바라시면 아니되시지요.
    죄값은 톡톡히 치르세요.
    하늘이 용서치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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