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의 뜻입니까?"...'정치인 체포' 폭로한 홍장원,

내란혐의 조회수 : 3,868
작성일 : 2025-01-22 16:39:45

 

지금 국회에서 내란혐의 국조위 하는 중인데,

홍장원 국정원차장 정말 똑똑하네요. 

 

윤석열을 좋아했다고 하던데,

내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거부한 거네요.

 

말을 어찌나 시원하게 하는지

궁금한 분들 보세요. 

 

 

 

 

IP : 1.236.xxx.8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쿠펌
    '25.1.22 4:40 PM (1.236.xxx.84)

    https://theqoo.net/ktalk/3582473674?page=3

    홍장원 차장 부분만 동영상 보실 수 있어요.

  • 2. 나무木
    '25.1.22 4:40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윤서결을
    왜 좋아하셨을까요?

  • 3. 나무木
    '25.1.22 4:41 PM (14.32.xxx.3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30343
    아까 읽은 글의 댓글에 있던 글

  • 4. . .
    '25.1.22 4:44 PM (1.227.xxx.201)

    그 분 말씀하시는거 듣고 와..감탄했네요
    진정한 보수이십니다..

  • 5. 나무木
    '25.1.22 4:4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진짜 대단하시네요
    역시 참말을 할 때는 당당한 거예요
    참 유능하고 똘똘한 양반이셨네요

    윤서결을 왜 좋아하셨을까요
    고거는 안타깝네요

  • 6. 경질
    '25.1.22 4:44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지금 경질되었나봐요

  • 7. ㅅㅅ
    '25.1.22 4:45 PM (218.234.xxx.212)

    홍장원 국정원 1차장 '2차계엄 발생 가능성 높다고 보고한 근거'
    https://m.fmkorea.com/7950199318

  • 8. 진짜
    '25.1.22 4:52 PM (60.95.xxx.99)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와 저 위치에서 쉽지않았을텐데..
    30년 근무하신분을 하루아침에 자르다니
    등신같은 ㅅㄲ 여튼 하는것마다 똥볼차네
    그러니 주위에 사람같은 사람이 없지

  • 9. 응원합니다.
    '25.1.22 4:54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진실은 선명하고 단순하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런 분들이 잘 되어야 우리나라가 올바로 서는거죠.

  • 10. 우리독도
    '25.1.22 4:58 PM (58.123.xxx.102)

    정말 똑부러지네요.

  • 11. 네?
    '25.1.22 4:59 PM (61.39.xxx.41)

    내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란이 아니다! 내란의 성격이 아니다가
    아니라

    아무리 그래도 내란은 아니지~~~~
    이런 뜻인가요?

  • 12.
    '25.1.22 5:02 PM (59.1.xxx.109)

    기가 막히네


    똑부러지게 말씀 잘 하신다

  • 13. ...
    '25.1.22 5:09 PM (220.83.xxx.200)

    이상민 옆에 안경 낀 사람 지금 졸고 있네요. 서세원 같이 생겨서

  • 14. , .,
    '25.1.22 5:14 PM (211.234.xxx.240)

    이 분 헌재 증인으로 출석하죠?
    홍장원씨 증인 출석해서 증언하는 날
    윤석열 표정 궁금하네요.
    하필 그날 아파서 안오시진 않겠죠? ㅎㅎ

  • 15. 네? 님~
    '25.1.22 8:04 PM (180.66.xxx.186)

    내란은 아니다
    = 내란 지시를 따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16. 국민
    '25.2.10 3:57 AM (211.234.xxx.155)

    일반 국민들도 계엄 알게되고 국회가서 몸으로 막았어요
    근데 그걸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국정원의 간부가
    아싸 계엄 좋다~ 체포~ ㅇㅋ 북한처럼 아주좋네 이러는건 좀 이상하죠..
    당연히 거부 해야죠.
    돈 받고, 명예 있고 책임있고 의무있고
    아무것도 안받는 일반 국민들도 몸으로 막았어요.
    제가 아는 어떤분은 그날 국회로 못간것도 죄책감느껴하더라고요.
    공무원도 아니고 정당인도 아니고 그냥 동네 아줌마가요.
    그런데 국정원 간부가 너무나 당연한일인데
    너무나 당연한일이 너무나 멋있게 되는 이 상황이
    정말 나라가 이게뭔가요

  • 17. 군인이
    '25.2.10 3:59 AM (211.234.xxx.155)

    군인이 특히 육군이 정말 미쳤어요.
    시킨다고 하나요?
    지금 증언 나오는것도
    성공했으면 지금 그 고문기구들로 신부님까지 잡아가서 손톱발톱 다 뽑고 야구방망이로 패 죽이고 그냥 죽이지도 않아요. 온갖 고문 다해서ㅠㅠ 인간으로서 견딜수없는고문들이겠죠?
    시체 만들어서 수거 하고 저기 연평도 백령도로 시체 보낸 다음에
    북한소행으로 만들 계획을 대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영화 시나리오 만들기도 힘들것같아요 너무 잔악해서...

  • 18. 적어도
    '25.2.10 4:02 AM (211.234.xxx.155)

    지금 등돌리고 증언하는 사령관님들
    ... 할말이 없습니다.
    성공하면 고문하고 계셧겠죠?
    시킨다고 왜 하셧어요?
    국정원에서는 안했는데
    대한민국 육군은 국민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라고 있는 곳 아닙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군인들이 그런 자부심으로 힘든 훈련과 군생활을 버티고 있겠지요.
    그런데 당신들은 국민의 대리자인 국회에 특전사를 보내라고 했다고
    보내시고
    정치인 고문할 시설 마련하시고
    군인이 하셨지요.
    이게 국민을 지키는 대한민국 군대입니까?
    그래놓고 선처를 바라시면 아니되시지요.
    죄값은 톡톡히 치르세요.
    하늘이 용서치않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238 도곡동 역삼동 삼성동 청담동 서초동 같은 곳은 잘 안오르는 것 .. 6 ?? 2025/03/06 1,759
1690237 그랩에 대해서 여쭤볼께요.... 22 여행 2025/03/06 1,829
1690236 아파트 앞으로 대세는 소형 평수라고 하는데 26 2025/03/06 5,611
1690235 시니어모델 수염할버지 김칠두요 13 시니어모델 2025/03/06 3,155
1690234 50 넘었는데 스키가 너무 재미있어요 16 스키 2025/03/06 2,247
1690233 콩 다양하게 먹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6 분홍 2025/03/06 889
1690232 정신과 의사들은 집에서 16 ... 2025/03/06 4,569
1690231 식세기 이전설치? 6 이사 2025/03/06 734
1690230 노후는 몇살부터라고 생각하세요? 17 질문 2025/03/06 4,249
1690229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져…7명 중·경상 11 ..... 2025/03/06 5,135
1690228 미용 자격증 어디서 할까요? 8 고민 2025/03/06 932
1690227 집에 아픈사람이 생기니 암웨이도 알아보게 되네요 19 .. 2025/03/06 3,232
1690226 선택적 페미 10 .... 2025/03/06 858
1690225 이석증 와서 약 먹고 누워 있다가...ㅋㅋ 4 여조 2025/03/06 2,240
1690224 나늘솔로 미경 이쁘네요 18 .. 2025/03/06 3,025
1690223 친구 자랑하나 할게요. 28 아구구 2025/03/06 4,122
1690222 아는 변호사도 계몽됐대요. ㅋㅋ 5 .. 2025/03/06 3,535
1690221 퇴사한 직원 일화 13 yiy 2025/03/06 5,349
1690220 살림 한 번도 안 해본 엄마가 그것도 안 하면 뭐하냐고 9 오늘도반복 2025/03/06 2,234
1690219 남편하고 언쟁 줄이는 방법 생각해봤는데 1 .. 2025/03/06 839
1690218 빌트인된 칼 도마세척기 활용 1 박박 2025/03/06 407
1690217 비혼을 외치던 사회에서 약간 바뀐 분위기가 감지되네요 15 ... 2025/03/06 3,214
1690216 딸뻘 비서를 강간했는데 63 ... 2025/03/06 32,704
1690215 걸으러 나가기가 왜케 싫을까요ㅜ 8 2025/03/06 1,650
1690214 남편이 화나도 제 얼굴보면 덜 화가 난대요 19 ㅎ ㅎ 2025/03/06 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