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헌재 윤가 뒷쪽
변론하다 울먹거리다 앉은 자리서 꾸벅꾸벅 졸던 조대현 옆에 앉아 있던 차기환 변호사
크리미아 반도 얘기해서 헌재에서 뭔 상관이냐 쿠사리 들은 그 변호사
윤석열 한동훈 특검이 태플릿PC 조작했다 일관되게 주장한 변희재의 그 사건의 오랜 변호사였다네요.
방심위 사석에서 세월호 세모 유병언도 사체를 바꿔치기했다 주장하니 검찰 경찰을 믿냐고 검찰과 경찰에 세모 관련자들 많다고 얘기해 극우인 고영주에게도 그만하라. 소리 들었대요.
방심위 시절 새벽에 지 딸 공항에 데려다주는 그 시간에 M본부 라디오에서 2시간 동안 민중가요, 노동가만 주구장창 나왔다 김재철 똘마니에게 알려서 두달 동안 싹싹 뒤졌는데 그런 일이 없었다네요.ㅋ
교회 집사라서..온 우주의 중심은 예수와 하나님이 기본 장착, 현실과의 괴리가 넘 커요.
교인들 진짜 이런가요?
이런 자들이 판사였다니..이런 자들에게 재판을 받았어요. 우리 국민들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