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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젓가락으로 음식 집어주는 거 어떠세요?

위생 조회수 : 5,065
작성일 : 2025-01-22 16:08:49

모임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딴에는 반찬 멀다고 집어주는 것 같은데

맨밥을 먹으면 먹었지

먹던 젓가락으로 집어주는 거 싫거든요ㅠㅠ

 

저는 너무 비위 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한참 연장자라 말하기도 참 그렇네요. 그게 친목 모임 같은 게 아니고 목적이 있는 모임이라 난감해요.

IP : 182.209.xxx.22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 4:10 PM (211.36.xxx.210)

    당연히 싫죠

  • 2. 라ㅇ
    '25.1.22 4:10 PM (218.234.xxx.124)

    저도 까칠한 편인데 그정도는 신경 안쓰일 듯요
    되려 먼 데도 무신경 하게 자기먹기바쁜 사람이 정없어 보일거 같음요

  • 3. .,.
    '25.1.22 4:10 PM (59.9.xxx.163)

    에휴 다들 그러지 뭐
    새로 또 젓가락 꺼내서 반찬 집어줄까요?
    별걸 다 진짜..
    친구 없을거 같다

  • 4. 내용에
    '25.1.22 4:1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목적있는 모임이라고 하셨잖아요..

  • 5. 싫죠
    '25.1.22 4:11 PM (121.160.xxx.139)

    당연히 새젓가락 꺼내 집어줘요.

  • 6. 내용에
    '25.1.22 4:11 PM (221.138.xxx.92)

    목적있는 모임이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만 목적이 있다면 참아요.

  • 7. kk 11
    '25.1.22 4:12 PM (114.204.xxx.203)

    나눠먹는건 접시에 새 젓가락 둡니다

  • 8. ...
    '25.1.22 4:12 PM (1.177.xxx.84)

    너무 너무 싫어요. 밥맛 뚝.

  • 9. ..
    '25.1.22 4:12 PM (58.121.xxx.121)

    상관없어요

  • 10. ....
    '25.1.22 4:13 PM (112.220.xxx.98)

    내남푠말고는...
    가족이라도 싫어요...-_-
    회식갔는데
    고기다먹고 된장찌개를 시켰어요
    인당 하나씩 나오는게 아니라 큰뚝배기에 나옴
    국자도 따로 안줌
    누가 뜨기전에 제 밥그릇에 푹푹 퍼담고
    그뒤론 숟가락 안넣었어요

  • 11. 원글
    '25.1.22 4:13 PM (182.209.xxx.224)

    제 친구들은 접시를 건네주지
    먹던 젓가락으로 집어서 제 그릇에 넣어주진않아요.
    게다가 멀어도 꼭 먹으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건들지도 않은 반찬을요. 굳이

  • 12. .....
    '25.1.22 4:13 PM (113.131.xxx.254)

    식사하면서 대화하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여러사람 침 내 먹는음식에 다 튈텐데 하는 느낌으로 참습니다. 전 새젓가락으로 주지만 누가 그렇게 주면 어쩔수없지 하는 마인드입니다.

  • 13. 저는
    '25.1.22 4:14 PM (161.142.xxx.175)

    별로 신경 안쓰여요.ㅎㅎ 죽진 않는다고 생각함

  • 14. .....
    '25.1.22 4:1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싫죠..ㅠㅠ 전 싫네요 ... 다행히 그런사람은 제주변에는 없네요 . 원글님 같이 비위 상할것 같아요

  • 15. 그냥
    '25.1.22 4:15 PM (106.102.xxx.252)

    그 마음만 고맙게 받고
    저는 살포시 먹지않는 정도
    이런걸로 부르르 ㅠ 내가 피곤하죠

  • 16. 원글
    '25.1.22 4:16 PM (182.209.xxx.224)

    제가 기분 상한 포인트
    1. 먹던 젓가락으로 집어서 제 그릇에 넣어줌
    2. 멀리 있던 반찬이고 좋아하는 음식도 아님.
    이번엔 생선이었고 지난 번엔 수육이었어요
    다 안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 17. ...
    '25.1.22 4:16 PM (211.58.xxx.84)

    코로나도 겪은 상황에서 아직도 그런 사람 있다는게 이해불가입니다. 의외로 긍정적인 분들이 있네요.. 저도 같이 식사하는팀원에 그런 사람 있어서 너무 짜증나거든요. 젓가락으로 반찬을 계속 뒤적이다가 그건 미뤄놓고 속에것을 집어가요. 젓가락 입으로 쪽쪽 빨고요. 난 비위가 상해 미치겠는데 다른사람 신경 안쓰는 듯하니 까탈스럽다 할까봐 말도 못하고요.

  • 18. ..
    '25.1.22 4:16 PM (114.200.xxx.129)

    싫죠..ㅠㅠ 전 싫네요 ... 다행히 그런사람은 제주변에는 없네요 . 원글님 같이 비위 상할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같은경험을 한다면 그 반찬은 안먹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내색을 할수도 없잖아요. 내색을 하면 나만 우스운 사람 되니까요

  • 19. 싫어요
    '25.1.22 4: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런면에서는 코로나때가 좋았어요.
    서로 거리도 두고 따로 먹고.

  • 20. ...
    '25.1.22 4:17 PM (211.58.xxx.84)

    저 같은 경우는 멀면 반찬통을 앞으로 미뤄나 주든지 새 젓가락을 하나 올려 놓고 건네어줍니다.

  • 21. 저는
    '25.1.22 4:18 PM (75.155.xxx.42)

    극혐이에요.

  • 22.
    '25.1.22 4:20 PM (49.236.xxx.96)

    싫어요
    그런데 요즘 세상에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대박

  • 23. 저도 싫어요
    '25.1.22 4:21 PM (175.193.xxx.33)

    제주변에 그런사람없어요
    반찬접시를 가깝게 놔주거나 하지

  • 24. 010
    '25.1.22 4:2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음식 안 먹은 첫 젓가락으로 주던가
    중간엔 접시 들어서 가까이 대줄지언정 먹던 젓가락은 가족간에도 안 써요.

  • 25. ...
    '25.1.22 4:23 PM (58.123.xxx.27)

    주는사람이 좋아하는 챠인가보네

    안 먹는거보고 멀어서 못먹나 줫나?
    집에서 하던 습관대로
    이기적인거 상대 의견 안 묻고
    행동하는거

  • 26. 원글
    '25.1.22 4:25 PM (182.209.xxx.224)

    저희도 가족 간에도 이러지않아서 저는 비위가 상하고 입맛이 떨어져요.
    밥 공기에 넣어주니 이미 다 묻었죠ㅠ
    게다가 고기 종류 안 좋아하는데ㅠㅠ

  • 27. ..
    '25.1.22 4:26 PM (182.209.xxx.200)

    싫어요. 집에서 애들한테도 안 그래요. 멀면 접시 밀어주면 되잖아요.
    그리고, 계란찜에 먹던 숟가락 넣어서 뜨는 것도 싫어요. 전 잽싸게 수저통에서 새로운 숟가락 꺼내서 꽂아놔요. 남들이 별나네 어쩌네 해도 다른 사람 침 들어간 계란찜 먹고싶지 않아서요.

  • 28. 나이
    '25.1.22 4:26 PM (123.212.xxx.149)

    나이가 많으신 분인가요
    으.. 저도 정말 싫어하는데.
    말하기 껄끄러운 사이몬 어쩔 수 없죠ㅠㅠ
    저는 엄마한테 말했다가 기분나쁘다고 한소리 들어서.....

  • 29. 제가 먹을게요
    '25.1.22 4:27 PM (118.235.xxx.62)

    하고 거절하세요.
    제가 입이 까다로워서 먹는것만 먹는다고하시던가요.
    위생이고 뭐고 얘기하실 거없어요.
    그런거 생각할 사람이면 알아서 새젓가락 꺼내 주죠.
    그냥 상대방을 더러운 사람이라고 하기보단 내가 까탈스럽다로 하세요.
    그리고 난 괜찮은데...하시는 분은 먹던 젓가락으로 주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 새젓가락 꺼내 집어주시거나 알아서 먹게 냅두심이...

  • 30. ...
    '25.1.22 4:28 PM (211.179.xxx.191)

    저도 싫어요. 모임 있어서 음식 같이 시켜도 꼭 서빙용 수저 따로 써요.
    집에서 찌게도 다 개인 그릇 따로 써요. 예전에나 찌게에 숟가락 같이 넣고 먹지 요즘은 부모님 세대도 따로 담아 먹는걸요.

  • 31.
    '25.1.22 4:29 PM (221.138.xxx.92)

    연세드신분들은 그게 총애한다?는 표현이라네요. ㅎㅎㅎ

    몇세인데 그러는건가요? 80대 인가요?
    그분도 자녀가 있을텐데 구박 안당하시나...

  • 32. 원글
    '25.1.22 4:31 PM (182.209.xxx.224)

    제가 고기 안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하나 남았으니 먹으라면서ㅠㅠ
    다음엔 그분과 아주 멀리 떨어져서 먹으려고요.
    그방법밖엔 없는 것 같아요.

  • 33. 싫고
    '25.1.22 4:32 PM (123.142.xxx.26)

    신경쓰이고 나는 안하는 행동이지만,
    사회성이 필요한 자리에서 당했다면ㅎㅎ
    그냥 감수합니다. 휴우...ㅜㅜ

  • 34. 거절의사
    '25.1.22 4:32 PM (211.234.xxx.111)

    공통젓가라,집게로...

  • 35. 원글
    '25.1.22 4:33 PM (182.209.xxx.224)

    60대 초반이세요.
    저희 부모님이 연세 더 많은데도 안 그러시는데 말이죠.

  • 36. ...
    '25.1.22 4:34 PM (110.14.xxx.242)

    당연히 싫죠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가족도 아니고 친한 친구도 아닌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다니요

  • 37. 밤톨
    '25.1.22 4:35 PM (121.187.xxx.77)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싫어요ㅠ

    엄마, 남편 말고는 싫습니다ㅠㅠ

  • 38. ㅇㅇ
    '25.1.22 4:40 PM (211.196.xxx.99)

    저는 젓가락보다도 내가 먹고 있는 밥 위에 예상치 못한 게 올라와서 밥의 풍미를 해친다는 게 너무 싫네요.
    누가 그러면 얌전히 젓가락으로 집어서 다른 빈그릇 찾아서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안먹음.

  • 39. 7878
    '25.1.22 4:44 PM (121.149.xxx.247)

    70대 이상이라면 모를까 제 주위엔 그런 사람 못봤어요.
    근데 저도 남들이 모르는 저만의 예민함이 있어요.
    밥 먹을때 반찬 접시들을 자꾸 제 쪽으로 미는거요.
    호의라고 생각하나본데 묘하게 싫더라구요 손이 안닿는
    것도 아니고... 강요받는 느낌이랄까.

  • 40. .....
    '25.1.22 4:45 PM (211.234.xxx.18)

    정말 싫기에...새 젓가락 새 숟가락 또또또 꺼내는 한이 있어도
    먹던 젓가락 숟가락으로 음식 옮기지 않습니다!

  • 41. ??
    '25.1.22 4:4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당연히 새젓가락 꺼내서 집어주는거 아닌가요?
    누가 먹던 젓가락으로.. 으.... 본인 자식이면 모를까.
    남한테 먹던 젓가락으로 60초반이면 그리 늙은 나이도 아닌데 좀 놀랍네요.

  • 42. 싫어요
    '25.1.22 4:51 PM (112.161.xxx.169)

    괜찮다는 댓글 많아서
    충격입니다ㅜ
    집에서도 가족끼리도
    안그래요

  • 43. yui
    '25.1.22 4:55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싫은데 .. 챙겨주려고 그러는거니 참 난감하네요.

  • 44. ..
    '25.1.22 4:58 PM (58.78.xxx.231) - 삭제된댓글

    어떤 사람은 먹던 부분은 침 묻어 신경 쓰이니
    뒤집어서 손잡이 부분으로 음식 집어 넘기더군요
    손 잡은데는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신경 써서 챙겨주는 것은 고맙지만 차마 먹지는 못하겠더라고요

  • 45. 음식도
    '25.1.22 4:5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따로 담아 먹는데 젓가락으로 으

  • 46. 귤까주는 행동도
    '25.1.22 5:02 PM (118.218.xxx.85)

    특히 병문안 갔는데 침대에 있던 분이 다정하게 귤까주는거 옆에있는 분은 그냥 받아먹는데 저는 사양했더니 기어코 목으라고 정말 싫어요.
    어떤 자리에서도 귤까주는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47. Giii
    '25.1.22 5:04 PM (175.206.xxx.101)

    너무 싫어요

  • 48. 싫어욧
    '25.1.22 6:14 PM (222.98.xxx.31)

    새젓가락 꺼내서 덜어주세요.
    밥집합니다.

  • 49. ..
    '25.1.22 6:40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가족 간에도 안해요.
    진짜 싫어요

  • 50. ..
    '25.1.23 1:21 AM (175.112.xxx.194)

    가족이라도 욕먹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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