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에서 이러는경우.. 어찌 처신 할까요?

ㄷㄴ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5-01-22 15:25:02

펑.. 할께요

 

조언 감사드려요

IP : 222.113.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25.1.22 3:27 PM (121.133.xxx.61)

    부동산 거두고
    다른 부동산에 내놓으세요

  • 2. 원글
    '25.1.22 3:29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이미 다른 부동산에도 함께 내놓아져 있어요
    근데 요즘 계속 잘 안나가고 있는 상황이예요

    근데 저는 누군가의 문자를
    씹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저 문자에는 어찌 응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3. 원글
    '25.1.22 3:32 PM (222.113.xxx.251)

    이미 다른 부동산에도 함께 내놓아져 있어요
    근데 요즘 계속 잘 안나가고 있는 상황이예요


    근데 지금 저 문자에는
    어찌 응대해야할지 그게 좀 어려워요

    저번일 꼬치꼬치 얘기하기도 그렇고
    안하자니 맘이 안풀리고..

  • 4. ㅇㅇ
    '25.1.22 3:32 PM (1.233.xxx.156)

    그 시간에는 안된다. 몇 시에 와라...
    그렇게 보내보세요.
    원글님이 보낸 시간에 오겠다고 하거나 그 시간 안되고 다른 시간은 어떠냐고 시간 조정 의사 물어보면 괜찮은 거고, 답 없으면 그냥 끝인거죠.

  • 5. ...
    '25.1.22 3:32 PM (58.123.xxx.27)

    급하면 전화하겠죠,
    씹으세요

    잘 보여주면 보여주는집 될겅같아요

    그런부동산이믄

  • 6. ㅇㅇ
    '25.1.22 3:34 PM (1.233.xxx.156)

    답이 없거나 원글님 원하는 시간에는 안된다고 하고 시간 조정 안하면, 그 부동산에서 데려오는 손님은 어차피 계약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었던 거죠.

  • 7. 유치하지만
    '25.1.22 3:42 PM (222.113.xxx.251)

    사실 제 속마음은요..

    지난번에 왜 그쪽 맘대로 금액도 막 낮춰서 인터넷에 올리더니
    그거보고 당황스러웠다는 내 문자에는
    아무 설명도 응답도 안했던거냐?
    막 이런걸 따지고 싶은 맘이 있는거 같아요

    오늘 온 문자를 보려다가
    자연스레 지난번 주고받은 문자를 다시 보게 보니
    제 문자가 씹힌 그상태 그대로 있던게 보여서
    저도 모르게 다시 기분이 훅 나빠졌나봐요

    이런 마음은 그냥 묻어두는 건가요? ㅠ

  • 8.
    '25.1.22 3:44 PM (106.101.xxx.13)

    안나간다면서요?
    급하시면 그래도 약속날짜 잡는거고 급한것 없으면
    다른 부동산에 또 내놓으세요.
    주인이 직접 다시 내놓은거면 신경 써줘요
    주인이 순하면 부동산도 그러려니 하고 별 신경 안쓰더라고요.
    저는 급하면 부동산에 협조합니다.

  • 9. 지금 뭣이 중한디
    '25.1.22 4:00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아쉬운 쪽이 굽히는거죠

  • 10. 원글
    '25.1.22 4:03 PM (222.113.xxx.251)

    네 제 마음 추스리고
    그냥 사무적으로 대했어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저번 일이 맘에 남아있었나봐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444 폭동이후 내란당이 48.5% ㅋㅋ앞으로 여조는 안 믿겠습니다 21 ㅇㅇㅇ 2025/01/22 2,420
1678443 하루 만에 반박된 尹 헌재 증언 4 탄핵인용 2025/01/22 3,765
1678442 저 라면 먹나요, 13 ㅇㅇ 2025/01/22 2,592
1678441 오늘 매불쇼 왜이리 웃기나요 10 .. 2025/01/22 4,804
1678440 판사님 글이 좋네요... “그렇지만” 말 뒤에 숨은 그들의 본심.. ㅅㅅ 2025/01/22 1,839
1678439 내가 기분이 좋아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남편.... 8 ?? 2025/01/22 2,084
1678438 지하철에서 전화로 본격 수다하는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4 ... 2025/01/22 1,247
1678437 가짜뉴스 벌금600억!!! 16 . . 2025/01/22 3,837
1678436 박근혜는 윤석열에 비해 양심이라도 있었어요 15 000 2025/01/22 2,376
1678435 尹 체포 직전 “이런 싸움도 필요한 거다. 내가 앞장서 싸우겠다.. 27 ... 2025/01/22 4,910
1678434 극 공감해요 2025/01/22 372
1678433 방금 흔들리지 않았나요? 5 2025/01/22 2,777
1678432 주병진 이상형은 아마도 16 ㅇㅇ 2025/01/22 6,616
1678431 김천) 민주 17.9% 국힘 71.9% 21 ㅇㅇ 2025/01/22 3,621
1678430 짠한 공수처 27 ㄷㄷ 2025/01/22 2,993
1678429 (회사에서)말뜻이 뭘까요 5 2025/01/22 1,146
1678428 홍장원 경계해야 23 스타? 2025/01/22 6,006
1678427 “짜장면 안 시켰는데요?” 잘못 배달 온 음식 먹은 청년…반전 .. 5 음.. 2025/01/22 5,566
1678426 조국 “윤 대통령 구치소서 마주치면 ‘국민 앞에 무릎 꿇으라’ .. 13 .. 2025/01/22 3,217
1678425 체대실기 부상 ) 스테로이드주사 맞을까요? 6 ㅜㅜㅜ 2025/01/22 915
1678424 노인들 물건 안버리는거요 20 ㅇㅇ 2025/01/22 6,362
1678423 갑자기 냄새가 안나고, 음식맛이 안느껴져요.............. 7 2025/01/22 2,047
1678422 교육행정하시는 분들께 질문 8 ........ 2025/01/22 1,208
1678421 이낙연, 대통령제 개혁 28 .. 2025/01/22 2,342
1678420 저는 정치 관심 끊었어요 21 ㅇㅇ 2025/01/22 2,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