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 보니 좀 모질라 보이는군요
그러니 능력이 아닌 아첨으로 그 자리에 간거군요
딸랑딸랑이 쉽긴하죠
말하는거 보니 좀 모질라 보이는군요
그러니 능력이 아닌 아첨으로 그 자리에 간거군요
딸랑딸랑이 쉽긴하죠
본인 하는 말이 거짓말인지 참인지 구분도 못하고 무조건 거니 덮는데 급급한 대답만 지껄
아부가 필살기니 그 방법 밖엔 없겠죠.
모자라 보이더라구요.
인터뷰할때 말하는거 보니.. 으으윽 느끼하고 괴기한 느낌? 무식하고 저급한, 깜도 안되는 사람이저 자리에 올라갔으니 엄청 충성해 대겠죠.
먹고땡 호위무사로 딱이죠.
ㅂ태느낌.
진짜 머리 한참 모자란 놈. 먹고땡 호빠
능력없는 것들을 올려주면 충성한다고
그랬어요.
진짜 좀 어눌해보여요
그 몇마디 말하는데 어리버리
그리고 친구생일때 이벤트안해요? 이거 넘웃기지 않나요 초딩 답변같음
김거니가 윤도 그렇고 경호차장도 그렇고 모자란 사람만 옆에두고 권력만들기 하는거같아요
지능 정상인 경호처장은 발빼고 나오잖아요 등신들 옆에있다 암것도 안되겠다 싶으니
10 석열 왈
모지란 사람을 높은자리에 앉혀놓으면 충성충성 한다했죠
떨어져보이는~~
발탁됐는지가 궁금하네요
말안하면 그냥 경호하는 사람 같은데
입 여니까 어딘가 모자라고 띵해 보여요
윤이 왜 끼고 있는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