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겪었어야 해요
내 아들, 딸이 당해야 아..이런 거구나 하죠
탄핵투표 안 힐 때 국힘 의원들 믿음이 어차피 시간 지나면 찍어준다 였어요
개돼지 수준을 너무도 잘 아는 거죠
지금까지 윤가가 망쳐놓은걸 모른다고는 못하겠죠
계엄을 겪었어야 해요
내 아들, 딸이 당해야 아..이런 거구나 하죠
탄핵투표 안 힐 때 국힘 의원들 믿음이 어차피 시간 지나면 찍어준다 였어요
개돼지 수준을 너무도 잘 아는 거죠
지금까지 윤가가 망쳐놓은걸 모른다고는 못하겠죠
제 말이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놈들입니다
윤상현이 1년만 지나면 찍어 준다고 했죠.
근데 윤상현이 틀렸네요.
여조가 맞다면 1년은 커녕 한달도 안걸리네요.ㅋ
그들은 더 뭉치려나봐요. 나라가 망해도 오로지 국찜당 왜구당
독재시절에는요.
젊은 아가씨들은 치마 길이가 짧다고 남자 경찰들이 길에서 붙잡아 세워놓고 무릎에서 치맛단까지 자를 대고 길이를 재고요..
남자들은요 머리 길면 길거리에서 붙잡아 장발이라고 파출소 끌고가 가위로 싹뚝 짤라요.
이런거 안겪어 본 사람은 독재가 뭔지 실감 못하죠.
괴물로 만든 책임이 2찍들도 커요
비상계엄 선포,
그 끔찍한 일을 당하고도 국짐당을 지지하는 자가
있는한 우리 나라의 미래는 어두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