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교회에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요한 계시록 관련 설교중에 말세에는 기독교인들이 탄압을 많이 당할거다 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때는 어린 생각에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 많아지니 좋은 사람들을 탄압하나보다라고 생각했었죠
요즘 전광훈이 설치고
그 교회 사람들이 전광훈을 맹목적으로 따르는걸 보니
아.. 그말은 말세에는 교회도 타락하게되서
기독교인들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다는 이야기였나보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광훈 개인의 문제라고 하지만
기독교 다른 목사님들은 전광훈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