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함에 사무치네요. ^^
저는 죽을 때까지 결혼이나 출산이나 그런 건
할 수가없을 거거든요. 울뻔했네요.
저는 할 수가 없을 거거든요.
비참함에 사무치네요. ^^
저는 죽을 때까지 결혼이나 출산이나 그런 건
할 수가없을 거거든요. 울뻔했네요.
저는 할 수가 없을 거거든요.
애 셋 키우려면 무지 힘들어요. 전혀 부러울 필요가 없어요. 전 미혼이 제일 부러워요.
비참씩이나 ㅠㅠ
저도 다시 태어나면 미혼할거에요
혼자 돈벌어 혼자 쓰고 그냥 맘 내키면 어디로든 여행도 갈수 있고
저는 해외에 베프가 살아서 언제던 30만원대 비행기표만 사면 되는데도 일년에 한번밖에 못가요
모임에 자식들 잘 된 부부들이 많은데
자식 자랑 절대 안 하거든요
근데 우리 남편만 자식 자랑 좋아하는데
자식 자랑할라 치면 선배가 쿠사리 놔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그러면 바로 끄덕해요
님도 그렇게 하세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모쏠아재군요
그냥 축하만 해주고
키큰여자 어린여자에 집착하지말고
마음 좋게먹고 살아요
그러다보면 좋은 날 올거임
모쏠!!!! 도돌이표 그만!!!!!!
그런일이 모쏠아재한테도 일어날지도 모름
사람일은 몰라요.
모솔 직장인이였어요?
대애박
3째요?
3째 키우기 무지 힘들어오.
부러운 마음은 알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오히려 님을 부러워할 수도 있어요.
저 아들만 3인데
넘 넘 행복허고 든든하고
세상 다가진듯
모쏠아재라니 맘 놓고 자랑 댓글 씁니다.
결혼하세요
82와서 맨날 이런글 쓰지말고...
화목하게 잘 사는게 큰 복이긴 하죠
모쏠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