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힘지지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을까요?
왜 저렇게 윤석열 비호하는 미친인간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사람들이 다 미쳐서 그럴까요?
국힘이 좋아서 지지율이 높은게 아녜요.
과거 민주당 시절 정책들이 나라를 거꾸로 가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처음에야 다들 좋은 마음으로 지지했지만
지나친 이상주의와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즉흥적이고 당장 코앞의 문제에 급급해 표밭다지기 정책등
민주당의 과거 정책이 문제가 많다고 느끼고 생각한 사람들이
민주당 재집권을 걱정해서 나오는 지지율인거죠.
미친놈들 집단 국힘이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 저 이해할수 없는 지지율은
과거 민주당이 했던 정책들에 대한 반감인것.
부동산 정책으로 똘똘한 한채 사게 만들어서 서울집값 폭등
규제로 재건축 재개발 묶이고 공급 줄어드니 더 오르고..
아무 죄없이 하루아침에 벼락거지 되는 사람들 나오고
그러다보니 청년들 결혼도 못하고 출산율 폭락.
급격하게 최저시급 올리는 바람에 자영업자들 죽어나고 직원 다 내보내고 1인 사업장 하거나 폐업하게 만들고 국내 제조업은 중국과 경쟁에서 더더욱 어렵게 만들고
과거 선진국들 제조업 버린 나라들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세요. 그 잘난 미국도 제조업 다시 찾겠다고 안되는걸 억지로 저러고 있는 건 왜그렇겠어요.
현실적으로 일괄 주당52시간 이상 근무가 포괄임금제로 막혀서 고부가가치 산업들 기술개발 경쟁이 힘들어지고
테슬라 스페이스엑스등 엄청나게 빠른 발전을 했던 미국 기업들은 필요할때 주당 70-80시간 이상 근무할수 있고 그에 대해 그만큼 보상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예전에 자부심 높던 삼성맨들 지금은 삼무원이라고 부르더군요. 삼성의 경영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제도도 삼성의 위기에 기름을 부은 형태입니다. 삼성뿐 아니라 모든 최첨단 기술개발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산업에 해당하는 이야기...
중국 대만 미국의 IT 기업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일할때 한국 기업들은 칼퇴하고 공무원처럼 하는데
어떻게 차세대 산업을 선점하나요?
인재의 의대 집중화 해결 하지 않음.
결국 나라가 잘되려면 기술개발 하여 산업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음.
여성할당제 여상가산점등 일부에게 특혜주는 정책, 증거없이 진술만으로 유죄만들수 있는 법안으로 젠더 갈등 부추기고. 누가봐도 한쪽편 들어주면 다른쪽은 반발감 생기는게 당연하고 그건 큰 사회갈등으로 번질수 밖에 없어요.
과거에 정치논리로 지역갈라치기한 그 화를 수십년이 지난 아직도 우리가 겪고 있지 않나요?
노조가 기업에게 손해를 아무리 끼쳐도 보상할 책임이 없도록 만들고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의 산업은 경쟁을 못함.
소득주도성장이라는건 정말 환상입니다. 국가경제가 성장하려면 분배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업이 경쟁력을 가져서 다른 나라 기업보다 성장해야 결국 분배할 건덕지라도 생기는거지
기업은 아무리 때려도 자기들이 알아서 큰다 이런 생각은 정말 위험해요.
에너지 100% 수입하는 나라에서 과도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탈원전 해버려 한전의 막대한 적자운영과 민간기업으로 국가예산 빠지게 만들고.
캐나다 유럽 독일 신재생에너지에 지나치게 투자하다가 우러 전쟁이후로 어떻게 됬죠?
전기요금 2-3배 오르고 물가폭등하고 서민들은 살기힘들어지고 생산비용이 높아진
산업도 경쟁력 잃어 중국의존도 더 높아진 유럽 전체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어요.
미국은 왜 기후협정 탈퇴할까요?
민주당이 코로나 대응 국제행사등 잘하는것도 있지만 망국적인 정책도 많아요.
민주당이 진리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