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아서 20년 넘게
장롱면허로 있다가
더 늙기전에 운전결심해서
연수받고 3년차 운전중인데
가고 싶은 곳 맘대로 갈수 있으니
아직도 좀 신기해요
쫄보라 운전 특히 고속도로 운전
못할줄 알았는데 나름 할만하네요
겁많아서 20년 넘게
장롱면허로 있다가
더 늙기전에 운전결심해서
연수받고 3년차 운전중인데
가고 싶은 곳 맘대로 갈수 있으니
아직도 좀 신기해요
쫄보라 운전 특히 고속도로 운전
못할줄 알았는데 나름 할만하네요
저도 쫄보라서 넘나리 무서워요...
운전하다가 부딪치는 상상만........ㅠ.ㅠ
늘 긴장하면서 해요
아직 때때로 무섭긴해요
저도 30살 되던해에 면허따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장롱면허예요.
운전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요ㅠㅠ
도로에서 쭈뼛하고 조심히 가는건 이해갑니다만... 좌우 옆뒤 안살피고 나는 내 갈길만 가 하는 마인드로 운전하는 분들 보면 미치겠어요..
연수받고 얼마나 지나야 좀 편하게, 차선변경 같은거 안 무섭고 잘하셨나요?
저 이제 연수받고 한달 지났는데, 아직도 차선변경을 잘 못해서 동네만 돌고 있어요.
차선변경만 되면 어디든 가겠어요.ㅜㅜ
40대 중반에 운전 시작했어요
연수도 강사랑 지인연수까지 포함 40시간 넘게;;;;
그래도 저보다는 덜 쫄보이네요 ㅎㅎ 저는 다른거는 다 배워도 운전은 무서워서 도저히 배울 자신이 없더라구요.. 제가 사고 안내고 평생 무사고 다닐 자신이 없는것도 한몫하구요.ㅠㅠ
아마 죽을때까지 운전은 못배울것 같아요..ㅠㅠ
차선변경은 첨 몇당동안 무섭
6개월 지나니 좀 낫더라구요
일단 깜박이를 켭니다.
변경차로에 달리는 차들 속도를 아웃사이드미러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변경시도를 하면서 천천히 변경하면 웬만하면 뒷차가 이해해줍니다.
혹시라도 뒷차가 빵빵거리면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기다렸다가
그 차 지나간 다음 다시 시도해 보세요.
깜빡이 키고 뒷차 달리는 속도랑 거리 보시고
적당할때 사선으로 옮기고 내차 속도 올려요
여러번 해보면 뒷차가 끼워줄지 아닐지 느낌이 와요
안끼어주려는 차는 속도를 내거든요
눈치껏 변경해야 돼요
무리하면 사고 나요 ㅠ
눈전늠 항수옥 무서워요. 내가 잘한다고 사고 안나는법 없고...
부럽습니다.
20살에 면허따고 지금 54세인데
운전 못하는게 세상 한이됩니다.
남편차는 못 타고
직장 그만 두고 특별히 갈 곳도 없는데
차를 사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게 제일 겁이 나서 시도도 못하겠어요
20년장농면허 탈출기
똑같은 곳을 매일 갑니다.
주차하기 편한 마트 오전일찍(오픈시간보다 좀 더 일찍)
매일 매일 가면 어느 순간 다른데도 갈수 있게 됩니다.
출퇴근만 할줄 알아서 마트도 못갔는데 어느순간 고속도로도 타고 있어요^^
저도 20년 장롱면허 40세부터 필요에 의해 운전하게 되었는데(6년차)
아직도 운전할 때 기분좋고 혼자 우쭐해요. 웃기죠.. 남들 다 하는 운전.. 왠지 멋진 사람이 된 기분이랄까요
사가지대 못볼까봐 그 두려움이.커요.
거울에서.사라지고 제 차 뒤.옆으로 들어오는 차들이요.
아직 여유가 없어서겠죠?
깜빡이 키고, 차선 좀 붙이고, 뒤차들 체크하고, 이걸 동시에 다 하려니, 내가 못보고 있는 차가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요.;;
숄더체크하고 차 경보음 안 울리면
사각지대 못볼일이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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