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사도 자질과 열정 능력에 따라, 식단표가 다양해요.
학교급식 식단표를 AI가 적성할 시대가 도래할까요?
무상급식도 폐지했으면 해요.
무상급식하니까 음식물 쓰레기가 엄청 나옵니다.
음식귀한 줄도 모르고요.
공짜니까 귀한 줄 몰라요.
단체급식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음식도 조리종사원들이 싸가요.
나물 같은거 학생들은 잘 안 먹 잖아요.
(무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에게는 무상급식으로 지원 하되,)
그 외는 유상급식으로 돌려야 합니다)
학교급식 연 음식물쓰레기량 보고량, 연말 보고 시
제대로 Kg를 하는지도 의문이고요.)
전 학생에게 무상급식은 재고해봐야 합니다.
급식 후 잔반 밥 국 주찬 부찬 외,
남은 거 조리종사원이 반출 시, 학교급식기본방향에 계약해지라는 정확한 명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세 후니가 왔나?
뭔 헛소리.
말한 문제점을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이른 아침부터 배부른 소리
일본 엄마들처럼 매일매일 도시락 싸봐야 저런 소릴 안하지
오세 후니니??새벽부터 개소리도 작작해야지????
귀한 줄 몰라요. 당연한 줄 알죠.
애들.공부하는거 먹는거 갖고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
일할때 싸갔나봐?
아마도 가격이나 계절 식자재나
아이들 잔반통계 같은 데이터가 쌓이면
대체될거 같아요.
불합리하게 낭비되고 남기는거
개선을 해야죠.
급식의 질이 좋기는 한데
너무 노동집약적이라
언제까지 버텨줄까도 걱정.
오늘 뭔 *소리가 이리 올라 오나.
윤내란범에게서 눈 돌리기인가?
유상급식한다고해도 애들은 남겨요
애들이 이거 우리엄마아빠가 낸 급식비로 먹는거니까 남기지말아야지 할까요?
돈내고 식당에서 사먹어도 남기는 애들인데요.
그리고 애들이 나물을 안먹어서 남아도 학교급식엔 나물이 나와야죠.
먹어볼 기회가 없는 음식을 접하게 하는게 학교 식사교육의 목표이기도 하니까요.
애들이 튀김이나 고기만 좋아한다고 고기만 주면 영양불균형이니까 학교 급식에선 골고루 나와야해요
전 무상급식은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복지대상자아니어서 지원은 못받는데도 어려운 애들은 많아요
이 정도 복지는 귀한줄 모르고 당연한거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들 줄어드는 시대에 아이들 밥값이 아깝다뇨???
물론 음식물 쓰레기 덜 나오게 해야죠.
윤석렬 김건희가 엉뚱한데 쓴 돈 비하면 껌값이구만...
애들 석식비는 돈 내는데 점심엔 쓰레기 많이 나오고 저녁엔 덜 나오나요?
멍멍 멍멍
돈 내도 남기는건 똑같아요.
유상급식 경험자에요.
무상급식은 재고해봐야 합니다. 예산 낭비로 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은 제외하고요.
원글님께서 자녀가 있으시다면, 무상급식을 쉽게 폐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긴 어려우실 것 같아요. 요즘은 워킹맘도 많고, 조부모님과 사는 아이들, 심지어 엄마가 부재한 가정의 아이들도 있잖아요? 어떤 이유로든 아이들은 잘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인 우리는 무상급식 폐지가 아니라, 급식의 질적 개선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AI가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서 메뉴를 짜는 것도 좋은 생각이고요
또, 만약 남은 반찬이 많다면, 그날그날 지역 내 독거노인이나 필요한 곳에 나눠드리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좋지 않을까요?
저라면 남은 반찬 판다면 전 사먹을것 같아요 ㅎㅎ
큰아이 고등2때 급식모니터링 참가 했었는데
거의 모든 재료가 국산이고 깨끗하고 맛도 좋았어요
학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암튼
어려운 아이들에겐 무상급식은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아울러 AI 에게 이런 일자리까지 다 내주라하면 인간이 뭘 해 먹고 살아야하나요? 첨단 직종도 앞으로 다 대기업에서 인건비아낀다고 AI 로 대체할텐데..
조리원들이 남은 반찬 싸가는게 그리 아까우세요?
버리는것 보다 낫쟎아요
음식물쓰레기 많이 나온다지만 여름방학 겨울방학 빼면 수거 사업자들도 학교같은데 식당 거래하는것보다 별로예요
뭐 요즘 기계설치도 많이 하더구만요
가족이 급식실 조리종사자로 20년 넘게 다니고 있고 지인중에도 있습니다
조리종사자들 남은 반찬 안 싸갑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분들에게 그동안 들은 얘기로는요.
간식 같은거랑 남으면 그 안에서는 얼마든지 먹게 하지만 반찬이든 뭐든 밖으로는 못 가지고 가게 철저히 관리한다고 합니다.
학부모들에게 그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도 있고
밖으로 가져갔다 탈 나면 책임져야해서등 여러 이유로 남은건 다 버린다고 너무 아깝다고 하더군요.
뭐 이런 논리가 다 있나
무상급식하니 음식물쓰레기.많이 나오는 게 아니라 맛이.없어서 그런겁니다
무상급식 없애면 학부모 표 다 날라갈듯.
애들이 돈내고 먹는다고 우리부모님이 돈내주시니 남기지말고 다먹자..이럴까요?
학교별로 급식질이.천차만별이라.그런겁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인거지 이때다 하고 들고나오는 무상급식 폐지론.
서울 모 지자체는 재산상관없이 어르신들 무료급식하는데 거기 가서 얘기해보시든지요..
무상급식이 왜 예산낭비인가요? 하다하다 애들 밥가지고 참..
참... 구질구질하네
애들은 무상급식인지 유상급식인지 관심없고 몰라요.
무상급식이라 남긴다니 ㅋㅋㅋ 오세훈급 유머.
반찬은 외부반출 금지라 못 싸간다던데요. 외부에서 배탈나거나 하면 책임소재 때문에 금지한다고 들었어요.
"제대로 kG를 하는지도 의문이고요." -> 이건 무슨 말이죠?
우리나라 사람 맞나..
학교 급식종사자 맞으세요?
어느학교인지 참..
남은 음식 싸간다니요?
그리고 식단을 ai가 짜면 달라지나요?
급식식단 어떻게 짜는지 보기나했는지??
애 수업 같이하는 할머니도 민주당이 사회주의라 무상급식 시작한거라고
유상 급식하면 밥 안먹는 아이들은 엄마가 신청 안하나요?
아님 밥 먹는 그람수당 받나요?
어떻게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는 거에요?
뭐가 조리종사원이 싸갑니까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무슨개똥같은소리예요
싸가긴 뭘싸가요.
그리고 영양사가 식단만 짭니까?
진짜 어떤 뇌구조인지..
세상살기편하겠어요.
무상급식을 떠나 영양교사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음식 퀄리티
내세운다고 반찬 가지수를 늘려서 그래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데 지원 빵빵한곳은 더 심해요
조리원들만 개고생이고 애들은 지네들 좋아하는거만 먹으니
음식 쓰레기 어마 무시합니다
맛있어도 마찬가지예요
문제많아요
조리종사자들 퇴근할 때 보면 오해받기 싫다고 가방도 안 들고 나가요
싸가는 거 보셨으면 꼭 신고하세요
이런 멍청한 소리가 통할 거라고 생각했다니
아이들에게 조금씩만 주고 더 먹는아이들은 더 가져다먹고 혹시나 낭 는건 깨끗하니 동네 푸드뱅킹이나 노인정 가져다 주던가 등등
어쨋든 방법을 모색해야지 무상급식을 없애는건 이닌것 같네요
무상급식도 처음 나왔을때랑 지금은 인식이 많이 다를듯요
알러지 등등 이유로 급식 안먹는 아이들도 늘어나잖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암암리에 반찬 남으면 사간건 사실이예요
그런데 지금은 절대 안되고 들키는 날에는 시말서 씁니다
아이들 식단 한번 보세요
10년전이랑 많이 다릅니다
그때는 우리 아이들 다 급식비 냈는데도 식단별로였어요
지금은 무상급식인데도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진짜
잘나옵니다
잘나오는건 좋은데 음식쓰레기가 어떻게 하면 줄까? 이생각은 안하는거 같아요
코로나때 받았던 급식재료 꾸러미 생각나네요.재료가 넘 좋아 놀랬어요.
아이들은 공짜의 생각이 없어요.엄마돈도 다 공짜라 생각합니다.
유료로 하면 일반가정도 내기 버겁습니다.저희아이 조식 석식 내는데 거의 30 만원냅니다.
영양임용 떨어진 자
문제가 있으니 없애자는 사고방식은 노노
그거 민주당이 말을 안들으니 계엄령하자는 거랑 다를 바가 없음 (급발진)
문제를 해결해야죠. 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정치고요.
문제제기를 해주시는 건 고마우나 해결방식은 달리 찾아봐야 합니다
무상급식은 유지되어야 하는것이 맞아요
그리고 음식쓰레기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맞을듯요
진짜 뭔 헛소리? 어이가없네
우크라이나에 돈퍼주는건 괜찮고
아이들 급식비는 무상이어서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드나봅니다
보편적복지가 뭔지는 생각 안해보셨죠?
교육은 국가에서 책임질일은 언제쯤이나 될까싶어요
경제사정이 나아진다고 저절로 복지가 좋아지는건 아니라고 배웠는데 원글이 재벌이거나 부자시면 주장하시는거 인정!
남은 음식 포장 못해갑니다.
잔반없는 날 지정해서 애들 좋아하는 음식 주고
영양사 샘이 급식봉사하는 아이들 지도하면서 급식 나눠 주고
애들 설문 조사해서 반영해주고~
급식 조리사 님들 피땀으로 아이들 급식 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조리사님들 방학때 월급보조해줘도 될꺼 같아요.
전~ 올해 한달간 중학교알바 하면서 본 경험입니다~
그냥 무인도에서 혼자 땅파고 물길어먹으세요!
나라에서 길 내줄 필요도 경찰이 보호해줄 필요도 교육 시켜줄 필요도 없죠?
지가 공짜로 쳐먹는 건 항상 더 먹고 싶고 누군가에게 주자고 하면 눈알 벌개져서 난리치는 아귀같은 원글님! 자기성찰 한번 해보세요!!
무상급식폐지주장자들 재산 몰수해서 어린 아이들 밥줘야겠어요
늙어서 애들 입에 밥들어가니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