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깼는데 ,
속보 없나.. 무슨일 없나.. 뉴스 들여다보고 82 들어오고 그래요.
아직 끝나지 않아서겠죠??
상식 밖의 진행들을 보며 너무 화가 나는데..
아래 글 보니
심지어 검찰이 풀어줄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돌고 있네요?? 힝.. 설마 아니겠죠? 아니어야 합니다.
이 시간에 깼는데 ,
속보 없나.. 무슨일 없나.. 뉴스 들여다보고 82 들어오고 그래요.
아직 끝나지 않아서겠죠??
상식 밖의 진행들을 보며 너무 화가 나는데..
아래 글 보니
심지어 검찰이 풀어줄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돌고 있네요?? 힝.. 설마 아니겠죠? 아니어야 합니다.
나라가 꼴이....말이 아니네요.
그럼 나라 망해요.걱정이 끝나지 않네요?,
새해가 밝았는데 미친ㄴ 을 시원히 처단못하고 답답합니다
새해가 벌써 밝았는데도
그 미친ㄴ을 여태 여태껏 처단을 못히
답답합니다
최상목과 경호차장?이
계엄을 또 할것 같은 쎄함으로 불안하네요
국민들은 이미 계엄 내란 폭도들에 의해 밤잠을 설치고 큰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탄핵인용돼야함
저는 평생 아침에 일어나는게.힘들었어요.
제가 학교 다닐땐 절 깨우느라 엄마랑 할머니가 고생하셨고...
결혼 후 애 키우면서 엄마가 늦게 일어나 애가 지각할까봐 알람을 몇 개씩...
그런 제가 2024년 12월 3일 이후 5시만 되면 깹니다.
미치겠어요.
낮에 회사에서 해롱... 하....
계엄발표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 불안하고 힘드네요.
정말 이러다가
나라가 필리핀같이 될까봐 무서워요.
스픽스에 역전의용사들에
고발뉴스 이상호기자가 나와
검찰이 윤두목 풀어줄수 있다고
정황근거 말하는거 보고 소름..ㅠㅠ
잠을 푹 못자니 넘 힘드네요
최상목 저인간하는짓도 그렇고
경호처장 풀어주는거 보니 검찰이 무슨짓을 하는지..
하루 하루 피말리네요.
어제 면상 보는데 정말 역겨워서 혼났네요.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이코패스.
우리만 불안하지
걔는 오히려 얼굴이 더 팽팽해진둣
갈수록 맘이 약해져요
어젠 불현듯.. 상대가 이재명이 아니라면 좀더 상황이 빠르고 유연해질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1월 28일까지 공수처에서 윤을 검찰로 넘겨야되는데 이거 보셔요
너무 불안합니다
https://x.com/500ml7_/status/1881915348683038832?s=46&t=Yt8lTEkc7mdRrPLSs_Tqqw
약해지면 더 우습게 아는게 그들 습성인데요?
유연 이런거 없어요.
그들은 자비가 없거든요.
계엄때 지 부하였던 사람 사살명령 내린거 보세요
검찰을 어떻게 믿어요
거니 경호차장인지 뭔지 폰수색도 없이 풀어줬잖아요
멧돼지도 검찰로 가길 바란다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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