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요리사 열풍도 이미 끝나가는 이 마당에 한식 대첩 보면서 혼자 매일 땀을 쥐는 아줌마입니다. ㅎ
심영순 선생님. 단아하고 깐깐하면서 멋있어요. 정말 그렇게 늙고 싶어요.
최현석 잘생기고 키 크고 유능하면서도, 귀여운 데가 있어요.
아이고 백종원씨도 참 젊었네
팔도 명인들이 그중 가장 멋있어요.
승부욕, 집중, 자부심과, 뼈를 깎는 노력,그 모든 것이요.
아니, 우리 음식 재료와 맛이 그 중 최고에요.
북한, 제주도, 강원도의 음식들을 더 오래 구경하고 알 기회가 사라져서 참 아쉽네요. 맛은 언감생심 ㅎㅎ,
죄송합니다. 10년도 지난 프로그램 혼자 이 야단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