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역사 학자
최상목이 윤석열에게 받아서 차관에게 넘겨줬다고 주장했던 '쪽지'가, 사실은 '내란 주요 임무 수행 지시서'에 해당하는 '문건'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공범' 또는 '주요임무 종사자'가 '수괴|'의 권한을 대행하는건, 마약 카르텔이나 조폭 등 '범죄단체'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넘버3가 넘버1을 대행해도, 조폭의 난폭하고 악랄한 속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실상 '범죄단체'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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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공범과 한배를 타고는 결코 바다로 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