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이든 날리면.. 그때 이미 알아봤어요

이상 조회수 : 4,532
작성일 : 2025-01-21 21:29:51

날리면 그때 말예요

저렇게 대놓고 어거지를 쓰는거

진짜 첨 봤어요

 

저걸 저렇게 넘어가는게

진짜 코메디같아서..

 

작은것을 보면 알수있다고

그때 진즉에 지금 모습이

다 나타난거였어요

 

그래도 설마 설마 이정도일줄은..

 

박그네 최순실이  넘 순했어요

진짜  요즘 그녀들은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듯.

 

날리면 때 이미 이 정도인줄

예상들 하셨나요?

IP : 222.113.xxx.25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 9:31 PM (118.235.xxx.242)

    코메디였죠 ㅋ

  • 2. .....
    '25.1.21 9:32 PM (58.123.xxx.102)

    저는 열차 구둣발때요.
    윤이 동네 살아서 딱 한번 본적 있어요. 댓통 되기전에.. 이럴 줄 몰랐죠

  • 3. ㅜㅜ
    '25.1.21 9:33 PM (118.235.xxx.16)

    너무 늦게아셨네요

  • 4. ..
    '25.1.21 9:35 PM (125.186.xxx.181)

    지금도 그 영상을 찾을 수 없는데 선거 유세 입장하다가 실수로 부딪힌 사람에게 깡패처럼 으름장 놓으며 하는 행태에 정말 기함했어요. 저 정도 기질을 가진 사람을 대한민국 리더로? 이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소름끼치며 들었었어요.

  • 5. ....
    '25.1.21 9:37 PM (1.177.xxx.84)

    조국 가족한테 미친 망나니처럼 칼춤 출때 인간 말종임을 알았음.

  • 6. 저두요
    '25.1.21 9:41 PM (220.85.xxx.248)

    그때 알아봤죠 귀국하고 바로 사과할줄 알았는데 바로 억지부리면서 우기기 시작하더라구요? 더 웃긴건 맘카페 엄마들도 우기더라구요 자기는 그렇게 들린다면서 ㅋㅋㅋ 귓구멍이 막혔나 음향전문가라는 교수도 우겼죠 나쁜것들

  • 7.
    '25.1.21 9:42 PM (220.85.xxx.248)

    5세입학 던지고 간보고 반발하니 폐기
    이렇게 훌륭한 장관 보신적 있어요?
    정신이상자죠

  • 8. 멧돼지
    '25.1.21 9:45 PM (182.216.xxx.37)

    검찰총장 하고 나서 칼을 문정부와 조국에게 들이밀 때 알아봤어요. 윤정부 들어서서 뉴스 전혀 안봤어요. 5년만 참자..그랬더니 이놈이 평생집권 할 꿈을 꿨네요. 사실 이정부에게 전쟁만 일으키지 말아달라 기도 했거든요.

  • 9. 갸하고 결혼할때
    '25.1.21 9:49 PM (118.218.xxx.85)

    웃겼던 거지 뭐 딴거 더 볼거있슈

  • 10. ㅇㅇ
    '25.1.21 9:50 PM (61.74.xxx.46)

    조국가족 난도질할때 알아보지 않았나요
    그때는 윤석열 응원하고 조국욕하던 사람들
    지금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대통령되는순간 너무 암울했어요

  • 11. 000
    '25.1.21 9:51 PM (121.188.xxx.163)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반복 습관적 거짓말하는 윤석열이죠 딱봐도 보이는데 저런 작자를 어찌 뽑는지요

  • 12. 후보
    '25.1.21 9:55 PM (1.240.xxx.21)

    시절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왔을 때 기이했죠.
    신뢰는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는 말뽄새 보고 이미 알아봤어요.

  • 13. ..
    '25.1.21 9:58 PM (122.40.xxx.4)

    막상 바이든 앞에선 비굴한 웃음 지으며 한마디도 못하면서 뒤에선 욕하는거 보고 인성 그대로네 했는데 본인은 그런말 한적 없다며 mbc고소하고 따돌리고..쌩양아치짓을 하더라구요..앞뒤가 완전 다른 사람이죠. 아직도 계속 그러고 있구요. 사회에서 절대 상종하면 안될 인간이죠.

  • 14. ...
    '25.1.21 9:58 PM (59.19.xxx.187)

    조국 가족한테 미친 망나니처럼 칼춤 출때 인간 말종임을 알았음. 222222222
    너무 잔인하더군요
    그 때 이미 포악성을 드러냈어요

  • 15. ...
    '25.1.21 10:09 PM (221.151.xxx.109)

    너무 늦게 아셨네요
    저는 후보시절 수행원에게
    야~ 이새끼야 하는거

    https://imnews.tv/mobile/article.html?no=28186

  • 16. ...
    '25.1.21 10:12 PM (221.151.xxx.109)

    ㅎㅎ
    그때도 이 색깔...이라고...

    https://m.bboom.naver.com/board/get?boardNo=9&postNo=3886866

  • 17. sks
    '25.1.21 10:20 PM (121.148.xxx.248)

    전 약속 시간 안 지킬 때
    어느 지역 유세장에 못? 나타났다는 뉴스가 꽤 있었죠.

  • 18. 저도요
    '25.1.21 10:20 PM (114.205.xxx.48)

    정치에 관심 전혀 없고 심지어 투표도 안하던 저도
    그 때 바이든 날리면 사태를 보면서 우리 나라 대통령이 참 언행이 교양 없고 뻔뻔하다는 생각을 처음 갖게 되었어요.. 그 후 도어스테핑에서 어떤 기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전 정권은 더 못했다. 나보다 잘한 정권이 어디있냐 라는 식이어서 저게 답변인가??? 대통령이 품격이 없고 속도 되게 좁아터졌구나 너무 실망했었는데 그건 뭐 시작에 불과할 뿐이었던거죠.. 휴우…

  • 19. 포악
    '25.1.21 10:33 PM (86.168.xxx.18)

    잔인하게 조국 가족 도륙할때
    이사람 포악하고 앞뒤가 없겠다 싶었지요
    5년동안 전쟁안나길 기도하다 계엄이 ....

  • 20. ....
    '25.1.21 10:58 PM (180.71.xxx.157)

    손에 왕자, 이마흰털, 넥타이, 바이든, 구둣발......

  • 21. mm
    '25.1.21 10:58 PM (121.140.xxx.218)

    저는 학력위조 신정아 취조했을때 이야기랑
    명시니 술한잔도 못한다고 했을때

  • 22. 진짜염병할놈
    '25.1.21 11:0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기차에서 앞좌석에 구둣발 올려놓는 독재자 ㅅㅋ

  • 23.
    '25.1.21 11:11 PM (112.151.xxx.99)

    제 아내는 구약성경을 다 외운다고 떠들때
    지 와이프 서울대 경영학 석사라고 ㅋ

  • 24. 바이든날리면을
    '25.1.21 11:37 PM (211.234.xxx.81)

    여러분 똑똑히 들어보십시오
    바이든 날리면입니다
    거짓말을 집단적으로 하는 광기
    그게 국힘입니다
    전 거짓말을 저렇게 뻔뻔하게 주장하는 인간들
    처음봤어요 ㅠ
    애들이 뭘보고 배우나요?
    거짓말? 그건 일상 아님?

  • 25. ....
    '25.1.21 11:47 PM (72.38.xxx.250)

    전 조국 지키기로 서초동에 그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윤석렬은 그 동네를 어슬렁 거리는 사진이 나왔을 때
    저건 인간이 아니고 악마라는 걸 알았네요

  • 26. 전 전두환 찬양
    '25.1.22 3:17 AM (172.119.xxx.234)

    할때 이 앙간 위험하다 했고요
    물론 족국 가족 사냥할때.
    그리고
    기차에서 신발신은채로 남의 좌석에 발 올려놓을때...
    위험신호가 맣았죠.
    차때고 포떼고
    자기가 지은 죄과 꼭 빨리 받길..

    이게 왠 국력낭비인지 ..

  • 27. ...
    '25.1.22 7:40 AM (211.234.xxx.12)

    나쁜ㄴ 인줄은 알았지만
    부부가 품행이 진짜 놀랄정도로 싸구려라 놀랐음.

  • 28. ㅇㅇㅇ
    '25.1.22 8:04 AM (112.152.xxx.24)

    너무나 명백하게 바이든인데
    문맥상으로도 바이든이고
    ㅂ 과 ㄴ 은 조음방법이 달라서 헷갈릴수도 없는데
    그걸 우기고
    심지어 국힘 인간들 전부다 날리면이 맞다고 끄덕끄덕하는거 보면서 “저 년놈들은 답이 없다, 윤석열이 사람을 죽여도 죽인게 아니라고 변호할 놈년들이구나” 싶었어요
    김은혜부터 시작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582 알고 지낸 이웃집 개가 죽어도 좀 우울해지던데 6 ... 2025/03/14 1,936
1692581 반장제도 사라졌나요? 2 반장 2025/03/14 1,502
1692580 내일 경복궁역 2시에 가면 되나요. 5 .. 2025/03/14 832
1692579 주말 독일 윤석열파면 촉구 집회 도시들-베를린, 슈투트가르트, .. 3 .. 2025/03/14 456
1692578 영화 아노라 보신 분 14 이른 봄 2025/03/14 2,764
1692577 양문석 의원. 광화문 천막에 돈봉투 던지고 사라진 시민/펌 jp.. 10 같은맘 2025/03/14 2,370
1692576 오늘 속상했던일을 챗GPT에게 물으니 2 위로 2025/03/14 2,431
1692575 전기장판 언제까지 트세요? 4 ㅇㅇ 2025/03/14 1,579
1692574 김수현이 어떻게 했으면 해요? 74 Vhhhhf.. 2025/03/14 12,958
1692573 명신이 바빠요 9 명신 2025/03/14 3,077
1692572 수지 요가에요. 우리 웃고가요 2 2025/03/14 2,382
1692571 브라질 너트 원래 소독약 같은 냄새나나요? 5 냄새 2025/03/14 1,316
1692570 초등 남아 3 ... 2025/03/14 825
1692569 헌재 철조망 좀 빨리하고 오늘 발표하면 좋았을터인데 2 더이상 2025/03/14 1,099
1692568 Hpv 바이러스 검사를 해야할까? 4 ... 2025/03/14 2,216
1692567 사람들은 왜 자기얘기만 하고 잘 듣지를 않을까요 11 .... 2025/03/14 2,693
1692566 봄이라 그런가 잠이 쏟아져요 5 ,,, 2025/03/14 1,009
1692565 탄핵되면 뭐 드실거에요? 31 핫반 2025/03/14 3,282
1692564 82 남미새 소리 들을만 하네요 6 탄핵 2025/03/14 1,770
1692563 배달음식 고를때 저희집 개는 같이 고르나봐요 15 .... 2025/03/14 3,880
1692562 신추 새집증후군 제거 업체 쓰는거좋나요? 7 ... 2025/03/14 425
1692561 LA갈비 재운거 실온보관 괜찮을까요? 4 ... 2025/03/14 835
1692560 가방 찾습니다 3 ~~ 2025/03/14 1,322
1692559 다시 보자, 검찰 마약 수사 직무유기 정황 4 탄핵가자 2025/03/14 684
1692558 아주대병원 근처 밥집 5 냐냐 2025/03/14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