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대한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폭력을 우리가 이번에
용인하게되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게 되면 ... 나중에 같은
일이 또일어나게 됩니다. 또 또 또 또 일어나게 됩니다.
이번에 정말 엄벌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그 대상이 되고
범죄의 목표가된 사람이 판사이기 때문에 결코 형량에서든
판결에서든 어떤 배려와 용인도 없겠지만 정말 이번 폭력사태에 대한 처리가 중요합니다.
범죄와 폭력을 용인하는 사회에서 결국 가장 먼저 범죄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약자인 사람들입니다. 바로 나와 당신이 그 대상이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