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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상목 증인으로 불러야겠네요.

...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5-01-21 17:47:02

최 부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종이 문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가 이 문서를 받은 시점은 비상계엄 발표 직후였다. 최 부총리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표하고 들어와서 갑자기 저한테 ‘참고하라’며 접은 종이를 줬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12/13/7H2WUDMQTBD2XOPY5UDH3IVFZQ/

 

그들의 신문인 조선일보에도 이렇게 적혀있는데

 

본인이 준게 아니라고요?

  입벌구네요.

외교부 조태열 , 최상목 다  윤석열한테 받았다는데

왜 줬다는 사람이 없나요. 

 

환장

IP : 211.234.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 5:48 PM (220.94.xxx.134)

    계엄 주범된 최대행?

  • 2. ㅡㅡ
    '25.1.21 5:52 PM (1.222.xxx.56)

    상목이 특검 찬성하고 손털자

  • 3. 서로
    '25.1.21 5:53 PM (59.1.xxx.109)

    대질해야겠네

  • 4. ㅅㅅ
    '25.1.21 5:57 PM (218.234.xxx.212)

    이게 13일 기사인데 17일 기사에서는 최상목의 말이 바뀌네요. 실무자에게 받은 걸로... 수상하네
    ㅡㅡㅡ
    최 부총리는 "국무회의 당시 접힌 쪽지를 실무자에게 받았는데 당시 경황이 없어서 읽어보지는 못했다"며 "정확한 단어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재정자금의 확보' 얘기가 있었다. 그 이후로는 문서를 보지 않았다"고 했다.
    https://www.news1.kr/economy/trend/5634600

  • 5. ㅅㅅ
    '25.1.21 5:58 PM (218.234.xxx.212)

    여기도 17일에는 실무자에게 받았다고..
    ㅡㅡㅡ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17일 오후 긴급 현안 질의를 통해 최 부총리에게 '계엄 쪽지'와 관련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최 부총리는 계엄 선포 직전 대통령실 실무진으로부터 한 번 접힌 쪽지를 받았고, 쪽지를 읽어보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고 설명했다. 이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21716523239819

  • 6. 어쨌던
    '25.1.21 6:35 PM (123.212.xxx.90)

    지 놈이 살아남아서 다시 내란 일으키려고
    저리 비겁하게 부인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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