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상목 증인으로 불러야겠네요.

...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25-01-21 17:47:02

최 부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종이 문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가 이 문서를 받은 시점은 비상계엄 발표 직후였다. 최 부총리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표하고 들어와서 갑자기 저한테 ‘참고하라’며 접은 종이를 줬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12/13/7H2WUDMQTBD2XOPY5UDH3IVFZQ/

 

그들의 신문인 조선일보에도 이렇게 적혀있는데

 

본인이 준게 아니라고요?

  입벌구네요.

외교부 조태열 , 최상목 다  윤석열한테 받았다는데

왜 줬다는 사람이 없나요. 

 

환장

IP : 211.234.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 5:48 PM (220.94.xxx.134)

    계엄 주범된 최대행?

  • 2. ㅡㅡ
    '25.1.21 5:52 PM (1.222.xxx.56)

    상목이 특검 찬성하고 손털자

  • 3. 서로
    '25.1.21 5:53 PM (59.1.xxx.109)

    대질해야겠네

  • 4. ㅅㅅ
    '25.1.21 5:57 PM (218.234.xxx.212)

    이게 13일 기사인데 17일 기사에서는 최상목의 말이 바뀌네요. 실무자에게 받은 걸로... 수상하네
    ㅡㅡㅡ
    최 부총리는 "국무회의 당시 접힌 쪽지를 실무자에게 받았는데 당시 경황이 없어서 읽어보지는 못했다"며 "정확한 단어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재정자금의 확보' 얘기가 있었다. 그 이후로는 문서를 보지 않았다"고 했다.
    https://www.news1.kr/economy/trend/5634600

  • 5. ㅅㅅ
    '25.1.21 5:58 PM (218.234.xxx.212)

    여기도 17일에는 실무자에게 받았다고..
    ㅡㅡㅡ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17일 오후 긴급 현안 질의를 통해 최 부총리에게 '계엄 쪽지'와 관련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최 부총리는 계엄 선포 직전 대통령실 실무진으로부터 한 번 접힌 쪽지를 받았고, 쪽지를 읽어보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고 설명했다. 이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21716523239819

  • 6. 어쨌던
    '25.1.21 6:35 PM (123.212.xxx.90)

    지 놈이 살아남아서 다시 내란 일으키려고
    저리 비겁하게 부인하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155 (탄핵기원)흑염소와 신장 8 ??? 2025/04/03 1,000
1700154 2025년 4.2 재보궐 선거 당략 정리.jpg 4 2025/04/03 1,321
1700153 심우정딸은 아직 외교부 채용상태인가요? 11 ?? 2025/04/03 1,895
1700152 명언 - 나의 행복 *** 2025/04/03 872
1700151 김스타 닭볶음탕 해명보니 김새론이랑 연인 사이는 아니였던 것 같.. 17 갤포레 2025/04/03 4,313
1700150 대장 내시경 몇일전에 제로콜라 1 제로콜라 2025/04/03 569
1700149 조민에게 분노했던 정의로운 여기 아주머니들 41 ..... 2025/04/03 4,769
1700148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불쾌한 냄새가 사라졌어요 2 ㅈㅈ 2025/04/03 2,665
1700147 중환자실 의료진 감사답례로 뭐가 좋을까요? 4 선물 2025/04/03 1,194
1700146 부산 교육감 정승윤 떨어졌네요 19 원칙 2025/04/03 5,861
1700145 5시 현재 안국역 상황(사진) 19 ... 2025/04/03 4,741
1700144 지하철 어느 노선이 노인이 제일 많아요? 7 2025/04/03 2,069
1700143 담양 조국당 의미가 크네요. 29 겨울이 2025/04/03 4,106
1700142 갱년기/폐경기 직장 생활 2 별건아냐 2025/04/03 1,434
1700141 미성년자(고딩) 애플페이 쓸 수 있나요? (탄핵!!) 7 ㅇㅇ 2025/04/03 439
1700140 세입자 누수문제 1 00 2025/04/03 1,036
1700139 촛불에 도올 선생이 오셨습니다 "파면 됩니다! 승리!&.. 2 8대0 2025/04/03 1,413
1700138 4:4 기각설입니다 (기각3+각하1) 59 ㅇㅇ 2025/04/03 19,430
1700137 잠을 못 자면 부정적•폭력적인 모습이 보이나요? 8 ㅇㅇ 2025/04/03 1,477
1700136 서양기준 귀족여자 얼굴특징은 무엇인가요? 1 미나 2025/04/03 2,012
1700135 트럼프 “상호관세, 기본이 10%”…한국 25%, 日·EU·英보.. 13 큰일이네요 2025/04/03 5,119
1700134 유언장도 정부가 관리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3 .. 2025/04/03 883
1700133 재보궐 선거 결과 뉴스 제목이 6 ..... 2025/04/03 1,656
1700132 임산부 좌석에 앉아 있는 여자들 11 ..... 2025/04/03 3,743
1700131 보궐선거 해석하면 서울 수도권은 국힘에 부정적 5 결론 2025/04/03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