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종이 문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가 이 문서를 받은 시점은 비상계엄 발표 직후였다. 최 부총리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표하고 들어와서 갑자기 저한테 ‘참고하라’며 접은 종이를 줬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12/13/7H2WUDMQTBD2XOPY5UDH3IVFZQ/
그들의 신문인 조선일보에도 이렇게 적혀있는데
본인이 준게 아니라고요?
입벌구네요.
외교부 조태열 , 최상목 다 윤석열한테 받았다는데
왜 줬다는 사람이 없나요.
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