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기자회견]

../.. 조회수 : 775
작성일 : 2025-01-21 17:27:46

[펌]

 

[이해민 의원실 -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기자회견]
2025.1.21.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법치의 근간을 흔든 내란·폭동의 배후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지금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 정당입니다. 우리 헌법은 오직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를 정당 해산의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헌법 상 국민의힘의 작태는 더 이상 민주공화국의 정당으로 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내란수괴의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하고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경찰을 폭행했고, 경찰로부터 빼앗은 방패나 소화기로 법원의 기물을 파손했습니다. 폭도들은 서부지법 내부를 닥치는 대로 파괴했습니다. “영장 판사 어딨냐”며 판사들을 찾아 나서기도 했습니다. 20여 명의 법원 직원들은 옥상으로 대피하여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서부지법 난입 폭동 사태는 명백한 테러행위입니다. 헌법과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한 중대 범죄입니다. 폭도들은 단지 서부지법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때려부순 것입니다.

1.19 서부지법 소요 사태의 배경에는 전광훈 목사와 석동현 변호사가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18일 헌법 위에 있는 국민저항권이 발동됐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고 선동했습니다. 가당치도 않은 헛소리입니다. 석동일 변호사도 감내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저항권 행사를 해야 한다며 폭력을 부추겼습니다. 내란을 내전으로 확산시키려는 극악한 선동입니다.

국민의힘 주요 의원들은 윤석열 탄핵 이후부터 민주공화국을 부정하는 전광훈 집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광훈은 자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통해 극우 선동의 정당성을 얻고, 머리를 조아린 의원들은 전광훈을 통해 지지자를 얻는 반국가적 거래를 계속했습니다. 전광훈이 내란을 내전으로 지속 확전할 수 있던 힘은 국민의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한 1.19 서부지법 소요 사태의 핵심 원인은 전광훈과 같은 극우 파시스트와 손잡은 국민의힘에게 있습니다. 전광훈과 손잡은 의원들을 징계하지 않고, 비호한 국민의힘이 소요 사태의 배경입니다.

국민의힘이 반헌법적 정당이 됐다는 것은 소요 사태 이후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은 헌법질서를 수호하려는 사법부와 경찰을 비난하고, 폭도들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민주노총 앞에서는 한없이 순한 양이었던 경찰이 시민들에게는 강약약강이라며, 민주노총 시위대였다면 진작 훈방으로 풀어줬을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이 발언으로 만약 또 다른 소요 사태가 발생한다면 권 위원장도 윤상현 의원처럼 내란 선동의 혐의를 벗을 수 없게 됐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시위대에게만 폭력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면서, 있지도 않은 경찰의 과잉대응과 폭력행위를 비난했습니다. 같은 당 의원이 경찰의 방어복 착용을 위해 수비를 헐겁게 한 게 아니냐 묻는데, 가짜 뉴스를 만들려다 보니 손발도 안 맞는 형국입니다.

윤상현 의원은 서부지법에 월담하여 난입한 자들에 대해 훈방될 것이라 했으며, 강남서장에 부탁 전화를 하고, “훈방될 것”이라는 강남서장이 하지도 않은 말을 전파했습니다. 폭도들에게 뒷배가 돼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입니다. 당연히 내란 모의, 내란 선동에 해당합니다.

 

국민의힘은 명백하게 국헌문란 세력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를 비호하고 12.3 내란 사태를 ‘성전’에 비유했던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제는 폭도들을 ‘십자군’에 비유하며 법원 폭동 사태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헌재는 당 대표의 활동, 집행기구인 최고위원회의 활동, 원내대표의 활동 등 정당 기관의 활동은 정당 자신의 활동이므로 원칙적으로 정당의 활동으로 볼 수 있고, 정당의 활동 중 어느 하나라도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면 정당해산의 사유가 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발언,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 윤상현 의원 등 여러 의원들의 내란 및 내전 선동 발언은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하는 정도를 넘어, 민주적 기본질서의 최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법원 폭력사태를 선전·선동하며 폭도를 비호한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법원에 대한 공격은 법치의 근간을 흔드는 테러행위이며, 이를 비호한 국민의힘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심판이 결정되는대로 국민의힘도 국헌문란의 책임을 물어 헌재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아울러 정당해산의 요건을 만든 정치인들은 모두 법의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국민의힘 당원과 다수 의원 여러분, 자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국민저항권이 아니라 당원저항권입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정당의 당원이 되지 마십시오.

 

2025년 1월 21일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펌 끝]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XbBP2DwuQ8tY3ivfrb6mu8Zs6kgE...

 

IP : 172.225.xxx.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1.21 6:54 PM (14.43.xxx.199)

    국민의힘은 내란동조당 입니다
    이런당의 당원은 내란동조자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6788 아무래도 아이 공부를 아예 놓아야 할거 같아요 14 에휴 2025/03/25 2,811
1696787 조국 가족에 공정 운운하던 ㅅㄲ들 다 어디로 갔지? 27 ... 2025/03/25 2,177
1696786 가수는 노래따라간다더니...배우는... 2 오뚜기 2025/03/25 3,060
1696785 심우정 딸 취업 먼가요(국립 외교원, 외교부) 15 참 나 2025/03/25 2,478
1696784 현시각 안동 산불 상황 4 ㅇㅇ 2025/03/25 2,341
1696783 skt사용으로 퍼블릭시티 1년무료 쓰는분계세요? sk사용 2025/03/25 541
1696782 흑석동 국평 호가가 30억이라네요 11 ㅇㅇ 2025/03/25 3,711
1696781 윤석열 탄핵 예언합니다 48 여러분 2025/03/25 9,727
1696780 표절 논란' 유희열, 3년 만 방송 복귀… '배캠' 스페셜 DJ.. 10 ㅇㅇ 2025/03/25 2,411
1696779 오늘도 광화문 집회에 가고 있어요. 8 우리의미래 2025/03/25 484
1696778 라디오디제이 2 라디오 2025/03/25 604
1696777 공수처, '尹 석방 즉시항고 포기'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착수 25 ........ 2025/03/25 3,004
1696776 지금 산불 안동 그외 경북지역 심각한가봐요 ㅠ 4 .... 2025/03/25 2,012
1696775 사람이 다쳤는데 가만히있는건 공감능력? 1 .. 2025/03/25 786
1696774 매불쇼 오늘 오프닝입니다 3 최고 2025/03/25 1,779
1696773 산불- 특정종교랑 연관있는지도 조사했으면 해요 7 레드향 2025/03/25 946
1696772 이찬원 유재석 등 연예인들 산불 기부 시작했는데 멋지네요 1 마맘 2025/03/25 1,950
1696771 붙박이장 안에 서랍장 뺄 수 있나요? 그라요 2025/03/25 279
1696770 산불지역이에요 33 글쎄요 2025/03/25 4,254
1696769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나라 오직 명신이 처분만 기다리.. 2 2025/03/25 648
1696768 [단독] "윤 대통령 2차 계엄 가능성 충분".. 14 ㅅㅅ 2025/03/25 3,924
1696767 설계사 사례 2 2025/03/25 568
1696766 기각되면m사, j사도 온전치 못하겠네요 11 2025/03/25 2,269
1696765 강남/홍대 사는 분들 소소한 꿀팁 3 ㅇㅇ 2025/03/25 1,629
1696764 이상한 헌재 신호..6월18일까지 갈 수도 있다 6 ... 2025/03/25 2,846